심사위원 : 정성교(양고 교사)
심사평 : 맞춤법이 틀리기도 하고 어색한 표현이 보이기도 했지만, 초등학생, 중학생의 순수함을 읽을 수 있는 작품들이 많았습니다.
갈수록 어른에 대한 공경, 부모에 대한 사랑이 줄어드는 현실입니다.
이번 문예 대회를 계기로 앞으로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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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 할아버지의 손
김시흥 (상평초등학교 6학년)
할머니의 손엄마가 안 계실 때엄마대신 일을 하며거칠해진 손
할아버지의 손농사일을 하시면서굳은살이 박힌 손
할머니, 할아버지의 손거칠고 굳은 살이 박혀도꼭 잡으면따뜻하고 부드러운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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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 속의 아빠
최무엽 (현북중학교 3학년)
모두가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부모 그냥 날 낳아주신 분이라고 말하지만 나에게 아빤 특별하신 분이다.
우리 아빤 내가 어릴 때 갑작스런 병으로 몸이 아프셔서 고등학교 선생님이란 직업을 그만두시고
엄마와 나, 아 빠, 이렇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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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싼 옷보다 맛있는 음식보다
함주경 (한남초등학교 4학년)
노인을 공경하고 부모에게 효도하라는 뜻이 경로효친이다.
이 말은 내가 생각하기에 나의 소중한 생명이 존재하는 것은 나의 부모님, 또 위 조상님들로부터 물려받은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므로 우리 부모님뿐만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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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효도하면 내아이도 효도한다.
김주경 (한남초등학교 3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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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일보, 2013년 1월 4일, 이경웅기자>“오색케이블카 설치 3만 군민 힘 모으자”
양양군 2013년 신년인사회가 양양군과 양양문화원 주관으로 3 일 오전11시 쏠비치 그랜드볼룸에서
정상철 군수, 김일수 군의 장, 김양수 도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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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계사년도 저물었습니다.
금년 한해에도 분주했던 한해를 잘 마무리 하게 되어 문화가족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우리문화원은 금년에도 많은 성과를 올린 한해로 최근 향토사연구 분야의 많은 공적으로
한국문화원연합회로부터 2013 대한민국문화원상을 수상하는 행복한 한해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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