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조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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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재지 : 양양읍 군행리 현산공원 개화초기에 현산 학원에서 부국강병을 역설하였으며 한성사범학교 졸업후에는 안동, 양양등지에서 교직생활을 하면서 한국인 최초로 여자 교장이 되기도 했다. 광복 후에는 양양에서 양양지방인민위원장을 역임한 후 한국전쟁 이후 작고하였다. 이…
    ▪소재지 : 현북면 어성전리 현북면 어성전리에 소재하며, 비의 전면에는 석포선생경주김공두경씨비(石圃先生慶州金公斗經氏碑)이라고 쓰여 있으며 후면에는 고종정사입의실임인사십육년 문인십명중대오명부록(高宗丁巳立議室任寅四十六年文人十名中代五名附錄)과 15명의 좌목이 기록되어 있다…
    ▪소재지 : 양양읍 군행리 현산공원 1936년 7월 11일 양양지방의 대홍수를 양양 사람들은 ‘병자년 포락(浦落)'이라고 말할 만큼 엄청난 비가 왔었다고 한다. 1일 강수량이 300㎜가량으로 강릉ㆍ양양ㆍ삼척 등 영동지역에 쏟아진 집중호우로 1936년 9월 4일자 ‘…
    2. 기념비
    ▪소재지 : 양양읍 군행리 현산공원 1953년 10월에 육군 제1101야전공병단에 의해 건립되어 군청사거리에 있던 것을 1972년에 양양읍 남문리로 이전하였다. 독립문, 공병문 이라고도 하며, 6m 높이의 동상으로 서울 서대문에 있는 독립문을 본 따 만든 것으로 군인…
    ▪소재지 : 양양읍 군행리 현산공원 한국전쟁 당시 제1군단 부(副)군단장과 제29사단장을 역임하였고 ‘ 태권도’ 정식명칭을 만든 최홍희(崔泓熙) 장군이 북진 통일을 기약하고 통일의 신념을 후세에 전하기 위해 직접 쓴 ‘必勝’을 가로 2.4m, 두께 0.5m, 높이 5…
    ▪소재지 : 양양읍 군행리 현산공원 본 탑(塔)은 일제로부터 나라의 독립을 위해 순국한 독립열사 22위(位), 38°선에 의해 양양이 북한 공산정권 통치하에 있을 때 공산주의를 반대하던 반공애국지사 106위(位), 한국전쟁 당시 북진 중 순국한 양양출신의 군경과 월남…
    ▪소재지 : 양양읍 군행리 현산공원 일제 강점으로부터 1945년 8월 15일 광복된 후, 사망자수 450만 명이라는 비극의 한국전쟁을 종식시키고자 미(美)ㆍ소(蘇) 양군은 임의로 38°선을 긋고 남한은 미군이 북한은 소련군이 분할 점령하여 군사정치를 하게 된다. 이…
    ▪소재지 : 현북면 잔교리 8․15광복 후인 1946년 10월 17일부터 1952년 3월 19일에 이르기까지 북한 공산군의 도발로부터 양양지역을 수호하기 위해 서면 서림리, 현북면 대치리, 장리, 잔교리, 면옥치리, 현남면 남애 3리 등에서 전투 및 38°선을 수호하…
    ▪소재지 : 현북면 잔교리 전국 최초로 해상 조업 중 불의의 사고로 사망 또는 실종된 어업인의 혼을 위로하기 위해 1993년 3월 27일 해난어업인 유가족들의 건의에 따라 건립되었다. 해난 사고 유가족들이 원할 경우 누구나 위패를 봉안소에 안치할 수 있으며 2004년…
    ▪소재지 : 손양면 오산리 선사박물관 입구 조선조(朝鮮朝) 영조 37년 신사(1761년) 11월 송죽같이 고상하고 청려한 양양의 중추적 인물 20명이 금란계(金蘭契)의 뜻을 같이하고 낙산사 승사(僧舍)에 모여 유구한 양양의 문화 계승 발전과 친목을 도모코자 기구회 조…
    ▪소재지 : 강현면 전진리 조선조(朝鮮朝) 영조 26년 경오(1750년) 7월 양양출신으로 문과급제하고 교리 동부승지를 역임하고 괘간(掛冠)한 이휘진(李彙晉)의 발의에 의하여 양양과 강릉의 문인(文人)이 회동하고 우의돈독(友誼敦篤)과 양향(兩鄕)의 문화교류를 도모코자…
    ▪소재지 : 강현면 전진리 1978년 10월 5일 우리나라의 자연보호헌장이 선포되자, 자연을 보호하려는 범국민적인 다짐에 부응하여 산자수려한 우리 양양의 자연을 영구히 후세에 물려줌은 물론 파괴되지 않고 오염되지 않을 양양을 지키고자 하는 군민의 결의가 모아져 양양군…
    ▪소재지 : 강현면 전진리 낙산사 의상대 남방 기우정에 세워져 있다. 1957년 1월 계수 김영제(金英濟)씨 외 12명이 설악산의 높은 기상과 동해의 맑은 정기 받은 이 고장에 보다 유능한 인재를 양성하여 이 고장의 발전과 나라의 동량을 기르고자 장학회를 조직하고 육…
    ▪소재지 : 서면 수리 2000년 김태선 선생 사망한 후 그의 자손들이 선생을 기리기 위하여 그의 묘소 앞 양양군 서면 수리 56번 국도변에 자연석에 가사를 각명한 돌비를 세워 기리고 있다. 양양의 자연풍광이 관동제일이라는 것은 고려시대 이래 명사들이 양양의 아름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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