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조물

【 신응조(申應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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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1,780회 작성일 15-04-29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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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觀察使申公應湖永世不忘碑(관찰사신공응호영세불망비)

시대 : 조선
재임기간 : 고종 7년(1870년) 12월 ~ 고종 10년(1873년) 3월 [2년3월]
유형/재질 : 비문 / 돌
문화재지정 : 비지정
크기 : 높이 130cm, 너비 37cm, 두께 15cm
전 소재지 : 강원도 양양군 현남면 시변리 구 7번국도 도로변
현 소재지 : 강원도 양양군 현남면 시변리 구 7번국도 도로변
서체 : 해서(楷書)
서자/각자 : 미상

 

‣ 개관(槪觀)

  강원도 양양군 현남면 시변리의 신응조(申應朝,1804∼1899년)관찰사 비는 강원도관찰사로 재임기간 중 공적은 비석이 마모가 심하여 알 수 없다. 본관 평산(平山), 자 유안(幼安), 호 구암(苟菴)ㆍ계전(桂田), 시호 문경(文敬)이다. 동지돈녕부사(同知敦寧府事) 상현(常顯)의 아들이며, 대유학자 홍직필(洪直弼)의 문인이다.
  순조 34년(1834년) 4월 5일 식년시에 진사가 되었으며 헌종 9년(1843년) 수릉참봉(綏陵參奉) 으로 출사하고, 1845년 전생부봉사(典牲副奉事)ㆍ상서부직장(尙瑞副直長) 이듬해 한성주부(漢城主簿)를 거쳐 철종 2년(1851년) 보은군수(報恩郡守)로 나갔다. 1852년 정시문과 병과에 급제한 후, 검열(檢閱)ㆍ이조정랑(吏曹正郞)ㆍ부제학(副提學)등을 역임하였고, 철종 12년(1861년)부터 대사성(大司成)ㆍ이조참의(吏曹參議)에 이어 공조참판(工曹參判)으로 승차한 후, 예문제학(藝文館提學)ㆍ이조참판(吏曹參判)ㆍ대사헌(大司憲)을 역임하였다.
  고종 7년(1870년) 12월 15일 江原道觀察使로 임명되었다가 고종 10년(1873년) 3월 20일 형조판서(刑曹判書)로 이임하였다. 같은 해 이조판서(吏曹判書)로 재직 중 高宗實錄 11월 5일 8번째 기사에서 “내시가 관리의 임명에 관여하는 폐단을 지적하니. 비답하기를 요청대로 시행 하겠다.” 라고 허락을 받기도 하였다. 이 후 평안도관찰사ㆍ홍문관제학ㆍ대사헌ㆍ예조판서ㆍ예문관제학ㆍ공조판서를 두루 역임하고 1877년 경상도관찰사로 나갔다가, 1878년 의금부 으뜸 벼슬인 종 1품 판의금부사(判義禁府事)에 오른 다음 정 1품인 우의정(右議政)으로 승차하였다. 1892년 중추부(中樞府) 수장인 영중추부사(領中樞府事)와 판중추부사(判中樞府事)에 임명되고, 고종 36년(1899년)에는 궁내부 특진관에 제수되기도 하였다.
  또한 영중추부사로 재직 중인 고종 31년(1894년) 1월 14일 1번째 기사에 “사마시(司馬試) 회방(回榜)인 과거에 입격한지 60돌이 되는 영중추부사 신응조를 우대하도록 명하였다.”는 내용이 고종실록에 실려 있을 정도로 오랫동안 관직에 있었다.

 

“十四日。 敎曰: “聞領府事【申應朝】 句馬回榜, 在於今年云。 九耋大臣之回榜, 實是稀有之事, 豈可無優異之擧? 受牌日宴需, 考例輸送, 子孫中一人問名, 初仕調用。”

 

  1882년 2월 판부사(判府事)로 있으면서 왜양이체(倭洋一體)의 처지에 서서 사학(邪學)과 양술(洋術)을 배척하였는데, 특히 인천개항은 삼남과 서북의 이권을 침탈당할 위험이 있을 뿐만 아니라, 군사ㆍ지리상의 요지이기 때문에 최대의 우려가 있다는 것을 강조함으로써 실질적으로 서양세력을 배척하고 수교 및 통상을 제한하려는 척사적(斥邪的) 처지를 정책적 측면에서 주장하였다.
  임오군란(壬午軍亂) 이후, 재집권하게 된 대원군에 의하여 우의정(右議政)에 임명되었으나 끝내 출사하지 않았다. 뒤에 좌의정(左議政)에 올랐으며, 연로하여 퇴임한 뒤에는 기로소(耆老所)에 들어갔다. 저저로는 『苟菴集』이 있다.
  고종 7년(1870년) 12월부터 고종 10년(1873년) 3월까지 강원도관찰사로 재임한 申公의 不忘碑 좌우에 그의 공적을 기리는 글귀가 있으나 마모가 심해 확인할 수 없다.

《參考事項》
 碑名은 신응조(申應朝)가 아닌 신응호(申應湖)로 새겨져 있다.


參考文獻

『철종실록』, 『고종실록』,『승정원일기』, 『국조방목』,
『강원도사』. 『양양군지』, 한국민족문화대백과


關聯金石文

 觀察使申公應湖永世不忘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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