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 3.1만세 운동사

[부록/화보] 4) 독립운동가 옛집 및 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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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112회 작성일 2019-10-24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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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홍기 열사 옛 생가(손양면 가평리)
1919년4월4일양 경양찰서에서 일본경찰이 휘두른 일본도에 의하여 순직한 함홍기 열사의 옛 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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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병연 열사 집터(손양면 간리)
1919년4월4일양 경양찰서에서 일본경찰이 휘두른 일본도에 의하여 순직한 권병연 열사의 집이 있었던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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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교완 집터(양양읍 임천리)
만세운동 당시 이석범 선생이 머물며3‧1만세운동계획을 모의한 집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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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태 집터(양양읍 거마리)
4월3일피신하여 만세 운동을 모의 계획한 임시 본부 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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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국 집터(당시 양양군 도천면 중도문리)
물치장터 에서 사용한 태극기를 제작한 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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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쌍천서숙(당시 양양군 도천면 중도문리)
4월5일~4월6일 강현면 물치 만세운동과 대포주재소 앞의 만세운동은 강현면민들과 도천면민들의 치밀한 계획으로 일사불란하게 행동하게 될 수 있었던 것은 쌍천서숙 동문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큰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