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문화32호

도자기체험 소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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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066회 작성일 2021-02-21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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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학년 소감문 (11월26일~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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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흙으로 도자기 만들기
내가 나의 상상력을 더하여 원하는 모양을 만들 수 있어 좋았고 매년 이런 활동들을 해서 재밌고 새로운 체험이 계속되었으면 좋겠다. 흙을 만지는 느낌이 좋아서 더욱더 흥미있고 힐링되는 느낌이다. 재밌었던 것 같다.


■ 화분만들기
남들과 다른 창의적인 생각을 하기 위해서 시간을 쓰는 것보다는 따라 하거나 그냥 바로 생각드는 것을 만드는 것이 더 좋은 작품이 만들어지는 듯하다. 우선 만들어보아야 어떻게 고칠지도 생각나는 것 같다. 처음에 만졌을 때 상상은 많이 하였으나 내능력은 그 상상을 실현시키지 못했다.
능력이 없기 때문에 당연하다. 그래서 옛날에 만든 작품을 따라하여 오리 모양을 만들었다. 그래도 예전보다 오리를 만드는 것이 더 나아진 듯하여 나름대로의 발전을 한 것 같아 그걸로 자기 위로를 할 수 있었다. 상상을 구현해 내는 사람들이 부럽고 신기하다.


■ 도자기 만들기
도자기 만들기 쉽지 않다고 생각했다. 솔직히 하기 싫었는데 하다보니 재미있었고, 만드는 것도 많이 어려웠는데 같이 오신 도자기 만드는 선생님이 어려운 부분을 잘 알려주셔서 쉽고 빠르게 끝난 것 같다. 만들기 전엔 만들어봤자 뭐하나 생각했지만 점점 흥미도 생기고, 만들면 추억이고, 화분 같은 걸 키우는 거라 엄마가 좋아할까 봐 더 열심히 만든 것 같다.


■ 도자기 만들기
도자기 만드는 분들이 대단하다고 생각했고 역시 난 도자기 쪽이 아니라고 판단했다. 그래도 다만들고 나니 보람을 느꼈다. 솔직히 하기 싫었는데 선생님이 도움을 많이 주셔서 수월하게 할 수 있었다. 또한 하다가 어렵거나 막힐 때 마다 친절하게 도와주셔서 편하고 쉽게 할 수 있었다. 흙도 많이 주셔서 흙을 다 써서 못만들 걱정을 안해도 된다.
중3의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내가 이런 종류의 무언가를 좋아하지 않아서 그렇게 막 행복하고 그러지는 않았는데 이런 쪽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충분히 행복하고 즐겁게 즐기면서 할 수 있을 것 같다.


■ 도자기 만들기
처음에 도자기를 만든다 했을 때 솔직히 싫었다. 귀찮고 손에 묻기 싫어서 싫었다. 하고 싶지않았다. 그런데 처음에 시작하면서 생각이 바뀌었다. 애들이랑 떠들면서 수업받으니까 기분도 좋고 선생님도 친절히 가르쳐주셔서 하기 좋았다. 중간중간 선생님이 칭찬까지 해주니까 기분이 더 업되었다. 만들기는 망쳤지만 기분은 좋았던 수업인거 같다. 이 수업을 후배들이 받았으면 좋겠다. 물론 후배도 나와 같은 반응일테지만 그래도 해보라고 재밌다고 추천해주고 싶다. 정말 재밌고 알찬 수 업이었던 것 같다.


■ 도자기 체험
이오난사를 넣을 화분을 만들고 이것은 다르게 세우는게 아니고, 달아 놓는 것이기 때문에 더 흥미가 갔다.
원래 손으로 만들고 만지는 것을 좋아해서 그런지 집중이 더 잘된거 같다. 중간에 무너지면서 멘탈도 같이 무너졌지만 마지막 결과물을 보면 기분이 좋고 내가 이렇게 만든게 스스로가 대견하다 다음에 이런 체험이 또 있다면 해봐도 좋고 다른 사람들 남녀노소가 체험해봤으면 한다.


■ 도자기 체험
도자기 체험을 했는데 정말 재밌고 촉감이 너무 좋다.
내가 만들고 싶은 화분 모양으로 만드는데 정말 재밌고 귀여운 식물까지 봤다.
남은 찰흙으로 만들고 싶은걸 만들고 뿌시고 정말 재밌었다.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또 하고 싶다. 그릇도 만들어 보도 싶고 창의력을 키우기 좋은 것 같다. 정말 즐겁고 재밌었다.


■ 도자기 만들기
처음에는 손에 흙을 묻히기 싫어 도자기 만들기 싫었는데 하다보니 손에 묻고 손톱에 조금 끼긴 했지만 화분도 만들고 이오난사라는 식물도 나중에 주신다고 해서 나중에 화분하고 식물받으면 집에다가 두어야겠다.
예나가 정말 못해서 내가 흙도 빌려주고 많이 도와주었더니 예나 화분이 정말 이뻐져서 뿌듯했다.


■ 도자기 만들기
처음엔 찰흙을 손에 묻히기 싫어서 잘 건드리지 않았다. 그래서 첫 번째 것은 좀 망하고, 두 번째 것을 또 만들었다. 두 번째거는 꽃모양 화분을 만들었는데 되게 잘 만들었다. 그리고 은채가 정말 못해서 내가 도와줬다. 내가 도와주니깐 완전 이뻐졌다. 뿌듯했다.
처음에는 잘 못만들어서 너무 화가 날뻔했지만, 그래도 열심히 해서 완성했다. 다음에 또하고 싶다. 재미있었다.


■ 찰흙을 가지고 도자기를 만드는 활동
이 활동으로 창의력이 늘어난 느낌이 들고 도자기를 만드는 느낌이 너무 좋았다. 열심히 집중할 수 있었고, 이오난사라는 식물에 대해 알게 되어서 신기하고 재미있었다.


■ 도자기 만들기
오랜만에 흙을 만져서 기분이 새로웠다. 이오난사 키울 화분(?)을 만들었을 때, 조금 어려웠는데 선생님께서 친절히 도와주셔서 예쁘게 잘 만든 것같다. 만든건 오늘인데 벌써 굽고나온 모습이 기대된다. 일주일 어떻게 기다리지... 이오난사를 품은 화분을 받으면 집에서 진짜 열심히 키울거다!!
다음에 또 만들어보고 싶구 선생님들께 감사하다!!


■ 도자기 만들기 이오난사 집을 직접 도자기로 지어보는 활동을 하였다.
처음엔 자신만만하게 내가 잘 만들줄 알았으나 생각보다 모양 잡기가 어려웠다.
풍선을 이용하여 도자기를 만들었는데 흙으로 두드리니 뭔가 어색한 느낌이 들어 여러 방법을 시도해 봤는데 그냥 다 애매해서 그냥 풍선으로 했던 것 같다. 물을 사용해 고정시키는 방법도 사용했는데 미끌미끌해져서 붙을까? 했는데 생각보다 잘 붙어서 놀랐다.
잘 만든지 모르겠는데 선생님이 워낙 바쁘셔서 물어보진 못했다. 생각보다 너무 못만들고 처음에 만들고 싶은 모양을 벗어나서 조금 아쉽지만 초등학교 졸업 이후 오랜만에 흙을 만져서 무엇을 만드는 경험을 해서 조금 재밌었다.


■ 찰흙을 가지고 도자기를 만들었다.
어떤 모양으로 해야할 지 구상하기가 제일 힘들었다.
교실 히터 때문에 건조해서 갈라지기 매우 쉬워서 만들기가 더 어려워졌지만 다 만들고 나니 뿌듯했었다. 선생님께서도 만드는 걸 많이 도와주셔서 만들기 편하고 좋았었다. 초등학생때 많이 만들어봤는데 중학교 들어온 이후로 안 만들어봐서 그런지 기분이 좋았다. 기억에 많이 남을 것 같다.


■ 이오난사 집을 찰흙으로 만들었다.
이오난사라는 식물을 몰랐기도 했고 흙, 도자기 같은것에 원래 관심이 아예 1도 없었는데 오늘 직접 체험해보니 관심이 가게 되었다. 그냥 설명만 들었다면 재미없고 지루하기만 할 것 같은데 직접 손으로 만지며 만들어 체험하니 효과가 배로 있었던 것 같다. 그리고 공중에서 사는 식물이 있다는거에 되게 놀랐다. 이런 재미와 지식을 나눠주는 체험학습은 앞으로도 학교에 많이 있어야 한다 생각한다.


■ 도자기 체험
이오 난사라는 식물의 화분을 만들어 보았다.
이오난사라는 식물을 처음들어 생소하고 신기하였다.
도자기를 굽는데 200℃가 넘는 가마에서 굽기 때문에 꼼꼼하게 흙들을 이어주어야 한다고해서 더 공을 들이고 손을 더 많이 쓴 것 같다. 내가 만든 이 화분이 잘 구워져 나왔으며 좋겠다.


■ 이오난사 도자기 만들기
처음에는 흙이 너무 차갑고 손에 흙이 달라붙을 것 같아서 하고 싶지 않았는데 하다보니 흙의 느낌도 좋았고 내가 직접 만지고 문양을 새겨서 하니 재미있고 또 만들면서 친구들과 수다를 떠니 재미있고 시간 가는 줄 모르게 만들었다.
선생님께서도 친절하셔서 좋았다.


■ 도자기 체험
촉감을 통해 도자기를 만들어 평소 기르기 힘들던 감감과 예술을 뽐낼 기회를 가져서 매우 좋았다. 또한 이 활동이 내 삶속에 하나의 식물을 기르게 하는 경험이 된 것이므로 조금 천천히 흘러가는 삶을 느끼게 해주는 것 같다.


■ 이오난사 집 만들어주기
처음에 선생님이 하신 걸 보면 엄청 쉬워 보였다. 그래서 엄청 재밌을줄 알았다. 그런데 막상 직접해보니 매우 어려웠다.
진흙? 이 계속 갈라지고 제대로 말리지도 않아서 많이 어렵고 재미없었다. 그래도 다 만들고 보니 내가 스스로 만들어 뿌듯한 것 같다.


■ 도자기 화분 만들기
만들면서 촉감놀이를 하면서 동심으로 돌아간 것 같다. 이런 활동 많이하면 좋겠다. 많은 것을 느끼며 많은 추억을 만들어준다. 처음에 만들 때는 좀 힘들었지만 선생님의 도움으로 끝까지 잘만들었다. 오랜만에 많이 웃은 것 같아서 너무 좋은 기회라고 생각한다.


■ 도자기 만들기
재밌었다. 나에게 새로운 충격을 주셨다. 난생 처음으로 도자기를 만들어 신기하였고, 코로나여서 심심하였는데 도자기 만들기를 통해 재미도 얻었다. 다음에도 또 하고 싶어졌다. 이 순간을 평생 잊지를 못하겠다. 이 추억을 영원히 기억하겠다.


■ 이오난사 식물 화분 만들기
오랜만에 찰흙으로 도자기를 만들었는데 초등학생때 찰흙으로 만들기 했던 생각이 났다. 친구들이랑 떠들면서 하니까 재미있고 어릴 때로 돌아간 것 같았다.


■ 이오난사의 화분을 만들었다.
이오난사라는 좋은 식물에게 화분을 만드는 활동이었는데 도자기흙을 만지며 원하는 모양으로 화분들 만드는 것이 재미있었다. 특히 흙을 만질 때 느낌이 새로웠고 내가 원하는데로 만들 수 있다는 것이 좋았다. 내 도자기의 완성작이 빨리 나왔으면 좋겠다.


■ 도자기 화분 만들기
코로나에서 마스크를 쓰고 해서 답답한 점이 있었지만 도자기 화분 만드는 것이 재미있어서 마스크가 불편한지도 모르고 2교시가 지나가 버린 것같다.
다음에 기회가 있다면 또 도자기를 만들러 가고싶다


■ 이오난사가 들어갈 도자기르 만들었다.
초등학생때 도자기를 처음 만들어 봤었는데 그때와는 느낌이 다른것 같다. 오늘 만든 도자기가 더 어려웠던것 같다. 처음부터 만들어서 그랬던것 같다. 하지만 더욱 재미있었던것 같다. 빨리 내가 만든 도자기가 왔으면 좋겠다. 빨리 이오난사가 들어간 도자기 모습을 보고싶다.


■ 이오난사가 화분 만들기
이오난사라는 식물도 알게 되었고 화분의 형태도 다양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나는 이 활동으로 식물 생명의 중요성과 친구들과 같이 화분을 만들면서 우정을 키워나갔다. 나는 학교에서 이러한 체험활동을 더 많이해서 우리가 알지 못하는 직업을 체험할 수 있으면 좋겠다. 이 활동은 처음 해봐서 재미있었고 보람찬 활동이었다. 나중에 한번 더 하러 가고 싶다.


■ 도자기 만들기
진흙으로 도자기를 만드는 것이 신기하고, 재미있었고 이 만든 도자기를 구우면 흙으로 만들었는데 많이 단단해지는 것이 신기하다 이 활동을 통하여 흙으로 여러가지 물건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이 흥미롭고 이 활동을 통해 나중에 흙으로 만들 수 있는 물건 체형을 해야겠다.


■ 이오난사화분만들기
흙을 가지고 내손으로 이리저리 주무르며 화분을 만드는 활동은 내가 직접 무언가를 만든다는 것은 평소할수 없던 일을 해 볼수 있던 것이 있어서 즐거웠다. 또한 화분을 더욱 예쁘게 만들기 위해 직접 다듬는 과정에선 더욱 집중할수 있어 더 많은 즐거움을 얻을 수 있었다.


■ 도자기 만들기 체험
도자기를 만드는 것은 마치 나의 뼈대를 세우는 것이고 도자기를 다음는 것은 마치 내 정신과 마음을 갖고 닦는 느낌이 들어 마음이 평온해지는 느낌과 내 도자기가 구워져 다시 만날 날이 기대 된다.

 

 

2학년 소감문 (12월17일~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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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자기 화분을 만들어 보았다.
TV에서 보던 도자기를 직접 해보니 새롭고 막상 해보니 쉽지 않았다. 내가 원하는 모양을 만들려 해도 모양이 흐트러지고 하였지만 막상 만들고 나니 엄청난 성취감이 들었다. 도자기를 차분히 만드니 나도 차분해지는 느낌을 받았다. 손의 미세한 움직임으로도 도자기의 모양이 바뀌는 것이 신기했다. 나는 빗살무늬에 감명을 받아서 빗살무늬를 새긴 컵을 만들었는데 나중에 구워서 온 나의 컵이 기대가 된다. 다음에도 이런 프로그램을 했으면 좋겠다.


■ 도자기 체험
이오난사 식물 화분을 만들 때 처음에는 무엇을 만들지 고민했었다. 그런데 직접 흙을 만지고 내가 어떤 캐릭터를 만들것인가 생각해서 예쁜 사람캐릭터 화분을 만들 수 있었고, 만드는 과정에서 내가 생각하는 모양대로 만들어지니 내가 만든 작품에 뿌듯함을 느꼈다.


■ 이오난사의 집(화분)을 만들었다.
나는 거북이 모양을 만들어 등껍질에 구멍을 뚫어서 이오난사가 들어갈 공간을 만들었다. 사실 TV에서 보던 어려운 것을 상상했는데 내가 직접 모양을 만드는 것이여서 안심이 됐고 재미있었다.
또 다만들고나니 너무 뿌듯했고 나중에 보내주실 때 이오난사도 같이 넣어서 보내준다고 해서 너무 좋았다. 앞으로 이런 활동을 많이 했으면 좋겠다.


■ 식물 이오난사를 위한 공중화분 제작
이오난사라는 공중식물이 있다는 것이 신기했고, 도자기를 직접 빚는 것으로 상상력에 자극이 된 것 같다.
이번 도자기 활동으로 인해 새로운 지식과 손재주를 키우는 데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다.


■ 이오난사를 위한 화분을 만들었다.
찰흙을 가지고 작품(화분)을 만드는 경우는 어렸을 때를 제외하곤 거의 하지 않아 조금 걱정이 되었는데, 생각보다 쉽고 빠르게 작품을 완성시킬 수 있어 좋았다. 그리고 물과 나무 막대기만을 이용하여 하나의 작품을 만들 수 있다는 사실도 흥미로웠다. 비록, 마음에 드는 작품을 만들지는 못하였지만 새로운 체험을 할 수 있어 좋은 경험이었고, 만드는 과정을 알 수 있어 좋은 시간이었다.


■ 도자기 만들기, 식물의 집 만들기
시간은 촉박했지만 매우 재미있었다.
다음에 하게 된다면 또 하고 싶다. 그리고 만드는 게 좀 어려웠지만 결론적으로 재미있었으니 만족한다. 그리고 선생님께서 친절하게 설명해주셨다. 감사했다.


■ 자신이 만들고 싶은 모양으로 도자기를 만들었다
친구들과 찰흙으로 다양한 모양의 도자기를 만들었다. 여러명이 만들어서 더욱더 재밌었다. 다음에 또 만들어보고 싶다. 재설이가 잘 만들었다.


■ 찰흙을 이용해서 판위에 식물을 넣을 그릇을 만들었다.
처음에는 찰흙을 만지는 느낌이 이상했는데 계속 만지다보니 적응이 되었다. 만드는데 어려움을 격자 담당교사께서 잘 지도해주셨고 자신의 창의력을 이용해서 무언가 만든다는게 굉장히 좋은 수업이라 느꼈다.


■ 도자기를 만들었다.
스스로 모양을 잡고 직접 구상해서 한땀한땀 만드니 완성했을 때 2배로 기쁘고 2배로 뿌듯했다.
손재주가 별로 없어 중간중간 뭉개지고 망가져 속상할 때도 있지만 조급하게 생각하지 않고 천천히 다시 해보니 모양이 잡혔다. 그리고 선생님께서 친절히 도와주셔서 너무 감사했다. 도움덕분에 일찍 끝낼 수 있었다. 도자기를 만들어 보니 정말 어렵다는 걸 깨달았다. 어렸을 때 내가 찰흙을 갖고 놀던 것이 떠올라 웃음이 나왔다. 나중에도 이런 활동을 하면 너무 좋을 것 같다.


■ 찰흙으로 식물 키울 화분을 만들었다.
찰흙으로 식물을 키울 화분 만들기를 했는데 화분 모양을 생각해서 만들어야 했다. 그래서 친구들마다 화분모양이 다르게 나와서 더 재미있었다.
화분을 찰흙으로 직접 만든 적은 없는데 처음 경험해봐서 신기하고 더 집중해서 활동한 것 같아서 좋았다.


■ 도자기 만드는 것
도자기를 오늘 만들었는데 이번 활동을 통해서 도자기 만드는 게 재밌고 좋아졌다.
처음에는 쉬울 것 같고 재미있을 것 같았는데 막상 해보니 어려웠다. 선생님들이 도자기를 만드는데 많이 힘드실 것 같다. 열심히 해서 완성작을 빨리 보고 싶고 다음에 또 이런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다.


■ 도자기 만들기
나는 도자기 만들기에 재능이 없다. 그렇지만 재미는 느꼈다. 재능은 없지만 이런 것 만드는 것에는 재미를 느낀다는 것도 느꼈다. 계속 만들어보면 실력도 늘고 재미도 느낄 것 같아서 나중에 계속 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다. 그리고 선생님들이 너무 힘드셨을 것 같다.


■ 다육이과 식물을 키우기 위한 화분을 도자기로 만드는 체험을 하였다.
도자기를 만드는 장인이 힘든 직업이라는 걸 깨닫게 되었다. 그리고 도자기를 만드는 작업이 고되고 힘들다는 걸 알게되는 시간이었고, 내가 만든 도자기가 많이 부족하다고 느꼈다. 그래서 도자기를 만드는 장인들이 존경스럽고 대단하다고 느끼게 되었다. 도자기 장인들은 좋은 도자기를 만들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신다는 걸 알 수 있는 시간이었던 같다. 나도 좋은 도자기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고 싶다.


■ 도자기 만들기
사실 도자기는 예전부터 많이 만들어봤어서 또 만든다고 해서 지겹다고 생각했었다. 그런데 다시 만들어보고 내가 원하는 모양으로 만드느까 더 재미있었고 지겹다는 생각이 눈 녹듯이 사라졌다.
만들 때 마다 선생님들이 보여주는 예시를 따라 만드는데 지쳤었는데 이번 선생님은 만들고 싶은대로 만들어도 된다고 해서 생각하던걸 내 마음대로 만들 수 있어서 좋았다. ∧-∧ 난 악어 모양으로 만들었다.... 선생님들이 창의적이라고 칭찬해 주셔서 머쓱하면서도 부끄러웠다. 얼른 제대로 된모양이 잡힌 악어 도자기를 받고 싶다.


■ 다육이 화분을 도자기로 만들었다.
만들기를 잘하지 못하는데 선생님분들이 잘 알려 주셔서 쉽게 만들 수 있었다. 또 좋은 정보를 알려주셔서 오래 걸리지 않았다. 빨대로 구멍을 뚫었는데 은근히 힘 조절이 필요했다. 아직 굳어있지 않아서 흐물흐물 거려서 뚫고 있는데 망가지려했기도 했다. 생각보다 더 재미있었던 것 같다.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다시하고 싶은 체험이다.


■ 점토로 이오난사의 집 만들어 주기
무언가를 조립하고 만드는걸 좋아해서 수업을 정말 재밌게 해다. 어릴 때 점토로 뱀을 만들다가 부셔져서 한동안 점토 만들기를 싫어했었는데 오랜만에 다시 해보니 의외로 시간 가는줄 모르고했다. 학교에서 이런 시간을 더 만들어 주면 좋겠다.


■‘이오난사’라는 식물을 기를 수 있는 도자기를 만들었다.
처음에는 도자기를 만드는 것이 쉬울 줄 알았는데 하다보니 꼼꼼함과 창의력 등이 많이 필요하다는 것을 느껴서 우리가 사용해는 도자기는 상당한 기술력으로 만들어 진다는 것을 깨달았고, 도자기 기술자라는 직업이 굉장히 존경스러워졌다.


■ 자기만에 개성으로 찰흙으로 이오난사라는 화분을 만듦
오래만에 찰흙으로 만들어 재밌었고 엄청 오랜만에 만든거라 옛날 생각을 하면서 만들었다. 선생님도 친절하셔서 잘 된거 같고 모두가 적극적으로 하는 것 같아 나도 모르게 열중한 것 같았다.
다음에도 이런 체험을 하면 좋겠고 학교에서 하는 것도 또 다른 느낌이 있었던 것 같다. 그리고 화분을 엄청 잘 만든 건 아니지만 내 손으로 만든 것이 뿌듯했다.


■ 도자기 만들기
오늘 도자기를 만들면서 손에 많이 묻고, 옷에 흙이 흐르고 그랬지만 도자기를 노력해서 다 만들고나니 보람차고 좋았다. 비록 잘 만들지는 못했지만 노력해서 만들었으나 그걸로 된거라 생각했다. 다음에 만들 기회가 생긴다면 지금보다는 더 잘 만들어야겠다고 생각했다.


■ 이오난사 화분 만들기
이오난사 화분을 만들면서 느낀점은 일단 이오난사라는 식물이 신기하였다. 왜냐하면 뿌리없는 식물은 처음 봤기 때문이다. 그리고 미세먼지도 잡아주고 한다니 너무 실용적일것 같아 재밌고 기쁘게 만들게 되었던거 같다. 이오난사를 앞으로 잘 책임져서 키워야겠다고 생각했다.


■ 이오난사 화분 만들기
이오난사라는 식물을 처음 알게 되었는데, 이오난사의 특징과 주의할 점으 배웠다. 찰흙으로 이오난사가 들어갈 화분을 만들었는데 어떤걸 만들지 계속 고민하다 선생님께서 가져오신 화분을 참고해서 만들었다. 손재주가 좋지 않아서 예쁘게 만들지는 못했지만 열심히 노력해 애정이 가는 화분이다.


■ 도자기 화분 만들기
어렸을때에도 도자기로 무언가 만드는 활동은 많이 해봤지만, 대부분 연필꽂이를 만드는 활동이였는데, 화분을 만드려니까 뭔가 두근거렸다. 여전히 만들기 귀찮아서 열과 성을 다하여 만들진 않았지만, 오랜만에 한 만들기 활동이라 어렸을 적의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는 느낌이였다. 만들기 활동을 하니까 반이 굉장히 시끌 시끌 해지긴 했는데 딱히 내 쪽엔 피해가 오가나 하진 않아서 편하게 만들었다. 도자기가 다 만들어지려면 오래 걸려서 바로 받지 못한다는게 슬프긴 했지만 잊어 갈 때 쯤에 오는 완성품을 보면 굉장히 뿌듯할 것같다.


■ 도자기로 화분 만들기
도자기로 나만의 화분을 만들었다. 도자기안에 이오난사를 넣는 것이었다. 이오난사는 먼지를 흡수해준다. 이오난사 관리법은 1주일~2주일에 한번 1시간을 물에 담구고 다시 말리고 계속 쓰는 것이라 좋았다.
도자기를 만들 때 너무 재미있어서 좋았다. 다음에 또 다시 이 활동을 하면 좋을 것 같다.
나는 초등학교 1학년 때 도자기 방과 후를 해서 이번 활동을 좀 더 수월하게 할 수 있었다. 너무너무 즐거운 시간이었다.


■ 도자기 만들기
도자기를 만드는 것이 생각보다 되게 어려웠다.
정말 예쁜 도자기는 누가 만든건지 궁금하다. 근데 나는 되게 못만들었다. 친구들은 잘 만들었다.
그리고 도자기를 만드는데 도자기 찰흙이 굳어 가루가 되어 책상하고 옷에 많이 떨어졌다.
그래도 내가 직접 만들 모양을 정하고 도자기를 만드는 것이 옛날엔 별로 재밌지 않았던 것 같은데 이번에 해보니 정말 재밌었다. 다음에도 학교에서 도자기를 만드는 수업을 또 했으면 좋겠다.


■ 식물을 넣을 화분 만들기
다육이 식물을 키울 때 넣는 화분을 만들었다.
도자기를 만드는 흙으로 하나부터 열까지 내 손으로 도자기를 만들어 보았다. 선생님들이 알려준 모양과는 다르게 친구들과도 다르게 나는 신발모양으로 만들었고, 그만큼 시간도 오래 걸렸다. 우리가 쓰는 일반 접시, 컵들이 이런식으로 만들어진다는게 다시 생각해보니 많이 힘들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내가 만든 작품을 보고 뿌듯하기도 했는데, 다른 접시, 컵 등을 만들었던 사람도 이런 기분이었겠지? 너무 즐거웠던 시간이었고 다음에 또 해보고 싶다.


■ 도자기 만들기 식물의 화분 만들기, 공중식물의 화분
만들기 전에 엄청 쉬울줄 알았는데 붙이는 것이 너무 어려웠다. 나는 연필꽂이를 만들었다. 원으로 만들어서 연필꽂이 바닥을 만들었다. 물을 묻히고 문지르면 매끈해진다. 높이 쌓는게 많이 힘들었다. 그래도 오랜만에 만들어봐서 재미있었고 결과가 궁금하고 기대가 된다.


■ 도자기 만들기
도자기로 공중식물 이오난사 화분 만들기를 하였는데 이오난사라는 식물을 처음봐서 신기했고 도자기 체험을 하는게 재미었다. 선생님께서 만들기를 도와주셔서 더욱 쉽게 할 수 있었고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다시 참여하고 싶다.


■ 공중식물인 이오난사의 화분을 지점토로 만들었다.
공중식물이란 식물을 처음 알게 되었다. 화분을 만드는 과정이 손에도 계속 묻고 생각보다 내가 원하는 모양이 잘 안나와서 힘들었지만 코로나 때문에 아무 체험도 못하다가 오랜만에 하니까 재밌고 흥미로웠다. 다음에도 이런 체험이 또 있었으면 좋겠다.


■ 찰흙 만지기
이런 것을 하면서 도자기 장인들이 힘들다는 점을 알았다. 찰흙으로 창의성이 돋보여서 아주좋았던 활동이었다. 그런 의미로 화분을 만들면 성취감과 창의력을 높여주는 활동이여서 아주 않았다.


■ 공중식물 이오난사 화분을 만들었다.
처음에는 어떠한 것을 만들까 생각하다가 선생님께서 주제를 주셔서 그것에 맞는 주제로 도자기를 만들었다.
초6때 만들고 그 이후로 한번도 만든적이 없는데 이 체험을 통해서 흥미을 느꼈다. 창의력과 재미도 더해주어서 더 좋았다. 다음에 또한다면 더욱 더 좋은 작품을 만들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