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동기 처 경주김씨(金東起 妻 慶州金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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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동기 처 경주김씨(金東起 妻 慶州金氏)
현남면에 거주하며 김씨는 출가한지 1년 만에 남편이 병사함에 자신은 음식을 먹지 아니하고 오직 시부모를 위로하며 장례를 순조롭게 마치고 나서 그날 밤 아무도 모르게 집 뒤에 나가서 나뭇가지에 목을 매어 남편의 뒤를 따르니 세인이 열녀라 칭송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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