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응화(高應華)(1733∼1778년)
페이지 정보
본문
○ 고응화(高應華)(1733∼1778년)
관향은 제주이며 자는 내담(乃膽)이고 호는 직제(直齊)이다. 통덕랑 윤명(允明)의 아들로 정조 원년 정유(1777년)에 별시양과(別試兩科) 17인에 등제하여 벼슬은 주서(注書)를 지냈으며 환향하여 46세를 1기로 경륜과 포부를 펴지 못하고 세상을 마치니 아는 자 어느 누가 애석치 않으랴. 후손은 홍천에 화수향(花樹鄕)을 이루고 있다.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
- 이전글
- ○ 고응건(高應健)
- 11.02.11
-
- 다음글
- ○ 고익명(高翼明)(1684∼1743년)
- 11.0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