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두형(李斗炯)(1834∼191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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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두형(李斗炯)(1834∼1919년)
관향은 경주이며 청년시절 일시 경찰에 투신하였으나 항상 배일의 뜻을 품고 공념을 느끼고 독립을 기원하였다. 기미년 독립만세가 일어나자 선두에서 만세를 절규하다가 체포되어 혹독한 태형을 받아 그 여독으로 조사하니 그 충혼을 현산공원 충혼탑에 안치, 호국지신으로 모시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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