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교완(李敎完)(1878∼193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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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교완(李敎完)(1878∼1930년)
관향은 함평이며 본명은 철행(喆行)이다. 양양면 임천리 천석거부 장재(長財)집인 새말집의 주인이다. 세칭 삼천석부재집이라 한다. 공은 한학이 풍부하며 배일사상이 농후하여 이석범과 손잡은 양양 독립만세의 선구자다. 만세 후 체포되어 갖은 고초와 신문으로 빈사상태였으니 불복으로 집행유예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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