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명춘 처 경주김씨(李明春 妻 慶州金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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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댓글 0건 조회 4,514회 작성일 11-02-11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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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명춘 처 경주김씨(李明春 妻 慶州金氏)

손양면에 거주하던 경주김씨는 남편 장삿날 쓰러져 따라 죽으니 합장하였다. 이 사실로 고종2년 을축(乙丑, 1865년)에 정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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