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영평(全永平)
관향은 정선으로 고종 15년 무인(1878년)에 고종의 어의로 궁내에서 3년여 봉직하였으며 영평현감을 시작으로 3개 군수를 역임한 후 철원에 낙향하니 그 후손들이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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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완수(全完銖)(1911∽1979년)
관향은 정선이며 현남면 북분리 태생이다. 한학을 많이 하였으며 양양, 주문진, 삼척어업조합에서 30여 년간 근무하다 귀향하여 농업에 종사하다 1968년~1972년까지 하조대농협장을 역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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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익수(全益守)
관향은 정선이며 춘천농업학교를 졸업하고 농업의 기수로 각군에 전임하여 지성으로 산업개발에 힘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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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인수(全仁守)(1902∼1962년)
관향은 정선이며 한학도 풍부하며 양양읍내에 한약국을 개설하고 한방의로서 인술을 베풀어 명성을 떨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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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인조(全仁祚)
관향은 정선이며 손양면 태생이다. 불행하게도 일찍 고독단신의 몸이 되어 양부모를 봉양하던 중 양모가 득병하여 백약이 무효하였는데 의생이 이르기를 “인육이 특효라”고하니 결연히 자신의 고육(股肉)을 베어서 양모에게 제공하니 과연 점차 완쾌하였으므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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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재우(全在禹)
관향은 정선이며 현남면 북분리에서 태어나 현산학교를 졸업하고 경찰에 투신하여 경시를 거쳐 회양군수 양양군수까지 승진한 노력가로서 행운의 인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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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정렬(全丁烈)
관향은 정선이며 강원도사범학교를 졸업하고 각지에서 교직생활을 하였다. 일종시험에 합격하고 1943년에 현성국민학교장을 역임하다가 불치의 병마로 50미만에 조사하고 그 후예들은 외국에 거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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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호규(全浩奎)(1915∽1967년)
관향은 정선이며 현남면 인구2리 태생이다. 공은 양양군에서 공직을 시작하여 현남면 부면장으로 퇴직한 후 현남면 인구리 지역농협(현하조대농협)으로 승격되면서 1965년 3월 25일부터 1968년 10월 30일까지 제1, 2대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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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관시(鄭寬時)(1883∽1945년)
관향은 초계이며 현남면 전포매리 태생이다. 시문에 능하였고 한학에도 조예가 깊으며 제4대 현남면장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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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 규(鄭 珪)
관향은 연일이며 호는 퇴성제(退省齊)이다. 사마 희조(希祖)의 아들이다. 유년기부터 학업에 힘쓰고 별당을 고성군 삼일포 남쪽에 짓고 독파만권서적(讀破萬卷書籍)하였다. 율곡 이이가 거유(巨儒)로 추천하니 선조 원년 무진(1568년)에 참봉각(參奉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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