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 규(鄭 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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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4,284회 작성일 11-02-11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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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 규(鄭 珪)

관향은 연일이며 호는 퇴성제(退省齊)이다. 사마 희조(希祖)의 아들이다. 유년기부터 학업에 힘쓰고 별당을 고성군 삼일포 남쪽에 짓고 독파만권서적(讀破萬卷書籍)하였다. 율곡 이이가 거유(巨儒)로 추천하니 선조 원년 무진(1568년)에 참봉각(參奉閣)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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