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 재(崔 滓)(고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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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 재(崔 滓)(고려)
지주(知州)라는 벼슬에 있을 때 강향사(降香使)가 존무사(存撫使)를 능욕했다 생각하니 나도 장차 이와 같은 봉변을 당할 것 같아서 벼슬을 버리고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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