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병하 처 영월엄씨(孫炳夏 妻 寧越嚴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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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병하 처 영월엄씨(孫炳夏 妻 寧越嚴氏)
강현면에 거주하며 30세에 남편이 우연히 병이 들어 백약이 무효하여 임종 시 손가락을 잘라 주혈한 바 일시 회생하였다가 결국 운명하니 관에서 열부로 표창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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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의 인물
양양의 역사 인물을 소개합니다.
○ 손병하 처 영월엄씨(孫炳夏 妻 寧越嚴氏)
강현면에 거주하며 30세에 남편이 우연히 병이 들어 백약이 무효하여 임종 시 손가락을 잘라 주혈한 바 일시 회생하였다가 결국 운명하니 관에서 열부로 표창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