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의 인물 1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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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 6백년 미래를 잇는 양양문화원

양양의 인물

양양의 역사 인물을 소개합니다.

Total 549건 1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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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영제(姜永齊)
○ 강영제(姜永齊) 관향은 진주이며 현북면 대치리에서 태어나 춘천농업학교 졸업하고 양양 강릉 속초 등지에서 착실하게 교편생활을 하였다. 독특한 재질을 가져 미술교육에 힘써 명성이 높았으며 교감직위까지 승진했었다. 한때 철원지방에서 개간사업을 단행하기도하였으나 성공하지는 못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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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 호(姜鎬)(조선)
○ 강 호(姜鎬)(조선) 효종때의 문신으로 자는 경숙(京叔)이고 전라도 화순 출신이다. 1642년 문과에 급제하여 내외직을 역임하고 1655년 장령헌납(掌令獻納)을 거쳐1657년세자대강원필선(世子待講院弼善) 1660년 8월 양양부사에 도임하였다. 1664년 정월 장령제수(掌令除授) 1668년 승지제수(承旨除授)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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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걸승(乞升)
○ 걸승(乞升) 고려 고종(高宗) 때 낙산사의 사노[(寺奴) : 절의 종]였다. 1253년(계축) 1254년(갑인) 몽고군이 쳐들어 올 때 낙산사의 이성(二聖)의 진용(眞容)과 두 보주를 양주성(襄州城)에 옮겼는데 양주성이 함락될 때 낙산사의 주지 선사 아행(阿行)이 두 보주를 은합(銀盒)에 담아가지고 도망하려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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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광두(高光斗)(1884~1963년)
○ 고광두(高光斗)(1884~1963년) 관향은 제주이며 자는 군칠(君七)이고 호는 일오(一悟)이다. 조실부모하고 효제지도(孝悌之道)와 겸양지덕으로 교회(敎悔)하고 가훈이 지엄한 가문에서 조모 장씨(張氏)의 애무를 받아 성장하면서 사서삼경을 독파하였다. 1908년에 일본헌병 포수의 불경멸지액(不敬蔑之厄)으로 가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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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광렬(高光烈)
○ 고광렬(高光烈) 관향은 장흥이며 양양보통학교 졸업하고 다년간 경찰에 종사하고 생활근거를 춘천에 두고 행정대서소를 개업하면서 유유자적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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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광수(高光秀)(1879∼1930년)
○ 고광수(高光秀)(1879∼1930년) 관향은 제주이며 자는 공무(公武)이고 호는 호헌(湖軒)이다. 한학에 능하고 한의학을 전공하였는데 청산유수의 언변과 능소능대하는 재간이 있어 그 명성이 경향각지 호남까지 널리 알려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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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광익(高光翼)
○ 고광익(高光翼) 관향은 장흥이며 빈곤하여 만주에 출가하여 치부하고 귀국하여 정미업과 과수원을 경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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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광혁(高光赫)(1934~1992년)
○ 고광혁(高光赫)(1934~1992년) 관향은 제주이며 손양면 상운리 태생이다. 손양국민학교 8회생으로 양양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병역의무를 마치고나서 과학영농기술의 도입과 광작으로 소득을 증대시켜야 한다는 논리로 시범농가의 모범을 보이면서 춘천지방검찰청속초지청청소년선도위원으로 활동했다. 또한 양양군정자문위원회 자문위원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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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광현(高光顯)(1887∼1954년)
○ 고광현(高光顯)(1887∼1954년) 관향은 제주이며 자는 문달(文達)이고 호는 운창(雲滄)이다. 서당훈장으로 교육사업에 생을 바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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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덕주(高德柱)
○ 고덕주(高德柱) 관향은 장흥이며 손양면 하양혈리에서 빈농의 아들로 출생하였다. 한학을 공부하고 현산학교를 졸업하고 군고원으로 발탁되어 경리에 밝고 성의껏 복무하였다. 부인 경주김씨와 결혼 10년 만에 자수성가 토지 13만평을 소유한 거부가 되었으며 ‘노력하면 된다.’는 교훈을 남겼다. 일약 군속이 되어 판임관의 지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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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덕함(高德諴)(1599~1689년)
○ 고덕함(高德諴)(1599~1689년) 관향은 제주이며 강릉 초당 태생이다. 자는 자협(子協)이고 호는 대관정(大觀亭)이다. 중시조 성주공 휘 미로(未老)의 21세손이요 문충공 휘 경(慶)의 11세손이며 첨지중추공 휘 대인(大仁)의 아들로서 인조 7년(1629년)에 무과에 등과 선전훈련첨정(宣傳訓練僉正)을 역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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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봉래(高鳳來)
○ 고봉래(高鳳來) 관향은 제주이며 손양면 송전리 태생이다. 사서삼경을 무불통지하고 시문에 능하고 열변가이며 서도에도 능한 양양 삼재중의 한사람이다. 만년에 서울서 한약국을 경영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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