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상일(李尙逸)(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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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일(李尙逸)(조선)
조선중엽의 양양부사로 법률에 밝고 정사에 청렴하고 농상(農桑)에 근려(勤勵)하여 빈궁한 자를 구휼함으로 선정비를 건립했다. 백성들이 원통한 일이 있으면 백지소장을 지참하고 비 밑[碑下]에 가서 눈물로서 탄원하였으므로 타루비(墮淚碑)라고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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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의 인물
양양의 역사 인물을 소개합니다.
○ 이상일(李尙逸)(조선)
조선중엽의 양양부사로 법률에 밝고 정사에 청렴하고 농상(農桑)에 근려(勤勵)하여 빈궁한 자를 구휼함으로 선정비를 건립했다. 백성들이 원통한 일이 있으면 백지소장을 지참하고 비 밑[碑下]에 가서 눈물로서 탄원하였으므로 타루비(墮淚碑)라고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