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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 소개
남설악의 오색은 주전골 암반이 다섯가지 빛을 내고 옛 오색석사에 봄이면 다섯가지 색의 꽃이 피는 나무가 있다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이곳은 온천과 약수가 유명한데 오색약수는 위방병과 빈혈 등에 효험이 있다하여 많은 사람들이 찾아오는 명소다.
주전골은 망대암산과 오색령으로 이어지는 깊은 골에서 흘러내려오는 맑은 물에 의해 잘 발달된 계곡으로 계곡을 미끄러지듯 따라 오다 여러 곳의 폭포를 만나면서 함몰하는 곳이다.
대청봉을 오르는 등산로 중 가장 빨리 올라갈 수 있는 코스로 등산객이 비교적 많은 곳이며 주위에 선녀탕, 미륵암, 12폭포와 용소폭포가 있어 산해진미가 가득한 대자연의 아름다운 모습과 계곡의 참맛을 느낄 수 있는 곳이다.
[ 등산코스 ]
* A코스 : 오색리 - 치마폭포 - 망월사
* B코스 : 오색약수터 - 고래바위 - 고래골 - 옥녀폭포
* C코스 : 오색약수터 - 상투바위 - 성국사터 - 독주암 - 선녀탕 - 미륵암
* D코스 : 미륵암 - 흔들바위 - 부부바위 - 여심바위 - 12폭포 - 점봉산
* E코스 : 미픅암 - 시루떡바위 - 용소폭포
* F코스 : 오색리상가 - 감투바위 - 망경대
* G코스 : 관터매표소 - 자연폭포 - 독주폭포 - 대청봉 - 설악폭포
* H코스 : 백암리 - 너런폭포 - 너런바위 - 백암폭포
이곳은 온천과 약수가 유명한데 오색약수는 위방병과 빈혈 등에 효험이 있다하여 많은 사람들이 찾아오는 명소다.
주전골은 망대암산과 오색령으로 이어지는 깊은 골에서 흘러내려오는 맑은 물에 의해 잘 발달된 계곡으로 계곡을 미끄러지듯 따라 오다 여러 곳의 폭포를 만나면서 함몰하는 곳이다.
대청봉을 오르는 등산로 중 가장 빨리 올라갈 수 있는 코스로 등산객이 비교적 많은 곳이며 주위에 선녀탕, 미륵암, 12폭포와 용소폭포가 있어 산해진미가 가득한 대자연의 아름다운 모습과 계곡의 참맛을 느낄 수 있는 곳이다.
[ 등산코스 ]
* A코스 : 오색리 - 치마폭포 - 망월사
* B코스 : 오색약수터 - 고래바위 - 고래골 - 옥녀폭포
* C코스 : 오색약수터 - 상투바위 - 성국사터 - 독주암 - 선녀탕 - 미륵암
* D코스 : 미륵암 - 흔들바위 - 부부바위 - 여심바위 - 12폭포 - 점봉산
* E코스 : 미픅암 - 시루떡바위 - 용소폭포
* F코스 : 오색리상가 - 감투바위 - 망경대
* G코스 : 관터매표소 - 자연폭포 - 독주폭포 - 대청봉 - 설악폭포
* H코스 : 백암리 - 너런폭포 - 너런바위 - 백암폭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