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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 소개
설악산 대청봉은 1,708m로 우리나라에서 세번째로 높으며 공룡릉, 화채릉, 서북릉 등 설악산의 주요 능선의 출발점으로 내설악, 외설악의 분기점이 되며 천불동계곡, 가야동계곡 등 설악산에 있는 대부분의 계곡이 이곳에서 발원한다.
대청봉 주위에는 기상 변화가 심하고 강한 바람과 낮은 온도 때문에 눈잣나무 군락이 융단처럼 낮게 자라 정상에서 국립공원 전체와 동해가 한눈에 내려다 보인다.
정상에는 '요산요수'라는 글귀가 새겨진 바위와 대충봉 표지석이 힘들게 정상을 오른 사람드을 반갑게 맞이한다.
대청봉은 최고봉 등정,동해에서 떠오르는 일출산행, 겨울 눈산행으로 언제나 그렇게 높은 모습으로 우리를 기다린다.
[등산코스]
* 오색령 산행기점코스 - 초보자의 가장 일반적인 코스
- 제1코스 : 오색령-서북능선 갈림길-중청-대청봉-중청-소청-희운각-천불동계곡-설악동(12시간)
- 제2코스 : 오색령-서북능선-중청-대청봉-설악폭포-오색(10시간)
* 오색 산행기점 코스 - 대청봉을 오르는 가장 빠른 코스
- 제1코스 : 오색-설악폭포-대청봉-중청-소청-희운각-천불동계곡-설악동(11시간)
- 제2코스 : 오색-설악폭포-대청봉-중청-끝청-서북능선 갈림길-오색령(10시간)
대청봉 주위에는 기상 변화가 심하고 강한 바람과 낮은 온도 때문에 눈잣나무 군락이 융단처럼 낮게 자라 정상에서 국립공원 전체와 동해가 한눈에 내려다 보인다.
정상에는 '요산요수'라는 글귀가 새겨진 바위와 대충봉 표지석이 힘들게 정상을 오른 사람드을 반갑게 맞이한다.
대청봉은 최고봉 등정,동해에서 떠오르는 일출산행, 겨울 눈산행으로 언제나 그렇게 높은 모습으로 우리를 기다린다.
[등산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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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코스 : 오색령-서북능선-중청-대청봉-설악폭포-오색(10시간)
* 오색 산행기점 코스 - 대청봉을 오르는 가장 빠른 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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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코스 : 오색-설악폭포-대청봉-중청-끝청-서북능선 갈림길-오색령(10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