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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촌창우극장 전통음악 상설공연 ‘창우(倡優)아리랑’

페이지 정보

작성자 북촌창우극장
조회 12,286회 작성일 10-06-20 22:38

본문

[전ㆍ통ㆍ예ㆍ술ㆍ전ㆍ용ㆍ공ㆍ간]

북촌창우극장 110-280 서울 종로구 원서동 158-2 / Tel:02-747-3809 / Fax:02-747-3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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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촌창우극장 전통음악 상설공연창우(倡優)아리랑’

* 창덕궁 관람만으로는 부족하다! 궁 밖에서 즐기는 아리랑과 전통음악!

 

* 젊은 국악 연주가들과 전통성악의 명인들이 '아리랑'을 주제로 다양한 전통음악과

창작국악을 선보이는 공연!

 

* 외국인에게 가장 많이 알려진 한국의 민요 아리랑!

각 지역의 다양하고 아름다운 아리랑을 듣고, 보고, 배우고, 불러보는 기회!

 

일 시 : 매주 금, 토, 일 AM 11시 ~ OPEN RUN

* 단체 예약시 협의 후 화, 수, 목 공연 가능

공연시간 : 60분

티 켓 : 전석 20,000원

* 학생, 단체 및 홈페이지 예약할인 가능

장 소 : 북촌창우극장

주최/주관 : 북촌창우극장

후 원 : 한국문화예술위원회

 

▣ 공연소개 및 프로그램

 

우리나라 전통성악의 다양함을 한 무대에서 맛 볼 수 있는 기회!

 

ㅇ 유네스코 무형유산 '판소리', 선비의 풍류음악 '정가'(正歌), 악기와 노래를 동시에 하는

병창(竝唱)', 서민의 노래 '민요' 한국전통성악과 21세기의 감성으로 새롭게 변신한

아리랑과 창작 노래들을 함께 즐길 수 있다.

[전통국악] - 출연: 가야슬, 월하가인, 소릿결

아리랑과 판소리

가야금 산조

가야금 병창 - 아리랑연곡

시조 - 태산(泰山)이 높다하되

 

- 아리랑 배워보기

- 아리랑 미니 콘테스트 및 경품 증정

 

[퓨전국악] - 출연: 그룹 '아나야'

하루

정선아리랑

취해볼까나

서우제

 

- 아리랑 함께 부르기

 

출연팀 소개

 

국악그룹 ‘아나야’

수백 년을 이어 온 우리의 전통음악 중 ‘노래’에 주목하여 전통예술의 새로운 장르를

개척하고자 하는 그룹

 

'월하가인'의 정가

절제의 미, 느림의 미를 보여주는 한국전통음악의 대표적 성악 ‘정가’를 부르는 그룹.

여창 정가의 명인 강권순이 이끄는 팀

 

국악그룹 ‘소름’

대중적이면서도 국악 전통의 색깔을 가진 보컬과 가야금, 대금, 아쟁, 해금, 장고 등

국악기를 통해 아리랑의 흥겨움을 표현함

 

국악 성악그룹 ‘소릿결’

소리와 소리가 만나 파장을 일으키고 결을 만들어 조화를 이룬다는 의미의 전통성악그룹

 

가야금 병창 그룹 ‘가야슬’

가야금의 구슬 같은 맑은 소리와 아름다운 우리의 소리를 세계에 알리고자 하는 여성

가야금병창 그룹

 

여성 민요단 ‘아리-수(樹)’

아리랑을 뿌리삼아 민요를 꽃 피우는 나무인 '아리랑나무'를 뜻함. 전통 민요의 현대화에

앞장서고 있는 2009 천차만별콘서트 대상 수상 팀

 

▣ 북촌창우극장

 

창덕궁 돌담과 마주보고 있는 전통예술의 공간 "북촌창우극장"

- 설립연도 : 1993년 개관

- 설립자 : 故 허 규(1934-2000) -한국적 연극의 시초인 마당극, 판소리를 무대화한

창극, 한국 전통연희축제의 개척자이자 선구자, 연극 연출가

- 극장소개 : ‘한국문화예술위원회’에서 지정한 전통예술 전용소극장으로써 다양한

기획공연과 함께 북촌과 창덕궁을 찾는 많은 사람들에게 "전통음악 상설공연"을 통해 한국전통예술의 역동성과 아름다움을 알리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신진국악 실험무대 ‘천차만별 콘서트’와 국제전통악기축제 등을

주관하고 있다.

 

▸ 북촌창우극장 홈페이지 - www.bcchangwoo.com

▸ 천차만별 콘서트 홈페이지 - www.indiegugak.com

 

 

▣ 극장 위치

 

▸ 주 소 - 서울시 종로구 원서동 158-2

▸ 문의 - 02) 747-3809 / 담당자 : 이인영 팀장 / bcchangwo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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