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문화재 > 문화재 정의
 
인간이 만물의 영장으로 다른 동물위에 군림하는 것은 창조할 줄 아는 능력을 가졌기 때문이라 할 것이다.
태초로부터 인간은 그 창조할 줄 아는 능력으로 다른 동물로부터 스스로를 보호하였고 차츰 자연상태에서
벗어나 일정한 목적 또는 이상을 실현하려는 활동을 하게 되었다.
그 활동의 과정에서 인간은 정신적 물질적 소산의 총체인 문화를 창조하였는데 그 문화의 흔적과 유산이 곧
문화재이다.
한민족의 문화재는 국가나 지방자치단체 또는 개인의 소유이기 이젠에 민족문화의 유산이란 점에서 국민 모두의 것이며, 오늘의 우리와 내일을 후손들이 함께 지켜야 할 민족공동의 재산이다.

우리는 문화재를 통해서 거기에 담겨 있는 우리 조상의 얼과 그들의 빛나는 슬기를 대하게 된다.
그런점에서 문화재는 과거의 역사를 오늘에 이어 주며 조상의 숨결을 느끼게 함으로써 조상과 우리들의 대화를
잇는 가교역할을 해준다.
따라서 문화재를 잘 알고 사랑하며 보호하는 것이 곧 민족정기를 바로 세우는 기본이 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