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의 역사와 문화재

양양의 역사 - 대한제국 (1897~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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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500회 작성일 17-09-22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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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제국 (1897~1910)


@ 1906년 한서 남궁억(翰西南宮檍)선생은 양양군수로 부임한 후 군민 대표들을 소집 향회를 개최 기부금을 모금하고, 유림들과 서당계(書堂契)의 협조로 4천환을 재원으로 동헌 뒷산에 근대식 학교인 현산학교를 설립 함.


@ 근대학교에 입학하지 않으려는 지역주민의 가정을 방문하여 학생을 모집하였으며 각 가정에서 한 명씩의 자제를 의무적으로 보내도록 노력한 결과 개교식 때는 200명의 학생이 모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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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08년 양양군수 최종락은 일제 통감부 훈령으로 동해신묘의 신위(神位)를 땅에 묻고 신묘를 훼철한 며칠 후, 피를 토하고 죽었다는 사실은 우리 국토와 바다를 지키는 수호신(守護神)이 살아 있음을 입증 한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