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방언사전

ㄷ(디다본다 - 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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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883회 작성일 2022-03-08 13:08

본문

디다본다: →데다본다.

 

~디마는: ~더니만.

0.오디마는 왜 돌아서 가네.

0.잘 먹디마는 왜 안 먹네.

0.잘 하디마는 앉아 노네.

0.기분이 좋디마는 좀 그렇네.

디럽다: →드럽다.

 

디레: ㉬드려.

0.아버지 냉수 떠다 디레.

0.잔을 공손히 디레.

디레놓는다: →드레놓는다.

디레다 본다: →데다본다.

디레닥친다: →드레닥친다.

디레댄다: →드레댄다.

디레덤빈다: →드레덤빈다.

디레뛴다: →드레뛴다.

디레마신다: →드레마신다.

디레맞춘다: →드레맞춘다.

디레민다: →드레민다.

디레받는다: →드레받는다.

디레보낸다: →드레보낸다.

디레부순다: →드레부순다.

디레붓는다: →드레붓는다.

디레비춘다: →드레비춘다.

디레세운다: →드레세운다.

디레쉰다: →드레쉰다.

디레쌓는다: →드레쌓는다. 디레쌓인다: →드레쌀인다.

디레쏜다: →드레쏜다.

디레쑤신다: →드레쑤신다.

디레앉힌다: →드레앉힌다.

디레온다: →드레온다.

디레주껜: →드레주껜.

디레찬다: →드레찬다.

디레친다: →드레친다.

 

디렜다(디리. 딧다): ㉬냅다. ㉦몹시 빠르게. 세차게.

0.소나기가 쏟아지니 디렜다 뛴다.

0.돌을 들어 디렜다 던진다.

 

디룩디룩: ㉬뒤룩뒤룩.

0.여자가 살이 디룩디룩 쪘다.

 

디룬다: ㉬두른다 0.앞 치마를 디루고 부엌으로 들어간다.

디룹다: →드럽다.

디릅다: →드럽다.

디리: →디렜다.

 

디리댄다: ㉬들이댄다.

0.못 들어간다고 하니 통행증을 디리댄다.

디리민다: →드레민다.

 

디린다: ㉬드린다.

1.물건을 드린다.

0.냉수를 떠다 디린다.

2.말씀을 드린다.

0.아버지께 상급학교에 가겠다고 말씀 디린다.

디민다: →디레민다.


디친다: ㉬데친다. ㉦끓는 물에 슬쩍 익힌다.

0.참나물을 끓는 물에 슬쩍 디친다.


딘다: ㉬덴다.

1.뜨거운 것에 피부가 상했다.

0.딘 소 날치듯 한다.(물불을 가리지 않고 함부로 날뛰는 모양을 이르는 말) 

2.심한 고통을 겪어 진저리가 난다.

0.그 일엔 이젠 딨다.

딧다: →디렜다.

 

딩겁: ㉬기겁. ㉦매우 놀라는 일.

0.아이가 침을 맞자니까 딩겁을 하고 달아났다.

 

딩굴딩굴: ㉬빈둥빈둥. ㉦아무 일도 하지 않고 놀고 있는 모양.

0.부모님 밑에서 딩굴딩굴 놀기만 한다.

 

따개비(딱개비): ㉬삿갓조개. ㉦바닷가 바위 틈에 삿갓처럼 붙어산다.

0.바닷가 바위에서 따개비를 딴다.

 

따갠다(딴다. 때갠다. 때긴다):

㉬빠갠다.

1.단단한 물건을 두쪽으로 가른다.

0.장작을 두쪽으로 따갠다.

2.작은 물건의 틈을 넓힌다.

0.조개를 따개서 국을 끓였다.

 

따겁다(따굽다): ㉬따갑다.

1.몹시 더운 느낌.

0.햇볕이 따겁다.

2.뾰족한 끝으로 찌르는 느낌.

0.가시에 찔렸더니 몹시 따겁다.

3.시끄러운 느낌.

0.귀따겁다 그만 떠들어라.

4.눈길이 매섭고 날카로운 느낌.

0.따거운 시선으로 바라본다. 

 

따구: ㉬따귀.

0.오늘 잘못해서 따구 한 대 얻어 맞았네.

 

따구(따우): ㉬따위.

0.너 따구가 멀 안다고 그래.

0.네 따구가 그걸 할 수 있어?

따굽다: →따겁다.

 

따까리(따깡. 따꼉. 뚜꼉): ㉬뚜껑. 덮개.

1.아가리를 덮는 물건.

0.선거는 따까리를 열어봐야 안다.

2.만년필 따위의 촉을 보호하기 위해 덮어씌우는 물건.

0.만년필 따까리를 열렸다.

따깡: →따까리.

따꼉: →따까리.

따꾹질: →깔때기.

 

따드미질(따디미질): ㉬다듬이질. ㉦천을 두드려 다믐는 일.

0.따드미 소리가 멀리서 들려온다.

0.따드미 소리가 점차 사라진다.

 

따듬는다: ㉬다듬는다.

0.무청을 따듬는다.

0.배추를 따듬어 묶었다.

 

따따하다(따땃하다. 따숩다. 따숩다. 따시다. 뜨뜨하다. 뜨시다): ㉬따뜻하다.

뜨뜻하다.

1.견디기에 일맞게 덥다.

0.아랫목이 따따하다.

2.감정, 태도, 분위기가 정답고 포근하다.

0.사람들 마음씨가 따따하다.

따땃하다: →따따하다.

 

따러간다: ㉬따라간다.

0.엄마가 장에 가는데 같이 따러간다.

 

따루: ㉬따로. 별도로.

1.한데 섞이거나 함께 하지 않고 떨어지게.

0.따루 국밥은 밥과 국이 따루 나온다.

2.보통의 것과는 달리. 특별하게.

0.월급 말고도 따루 수입이 있다.

 

따룬다: ㉬따른다.

0.술을 따룬다.

0.간장을 따룬다.

 

따룸마!(따름마!): ㉬섬마섬마. ㉦따로 섬.

0.처음 서는 아기를 보고 ‘따룸마!

따룸마!’하면서 서는 동작을 도운다.

따름마!: →따룸마!

 

따먹었다: ㉦성교했다.

0.놈팡이가 과부를 따먹었다.

 

따문에(때미레. 때미로. 땜에):

㉬때문에.

0.나 따문에 네가 안 된다는 것은 그건 핑계다. 

0.이번 시합은 너 따문에 졌어.

 

따바리(또바리. 또아리): ㉬똬리.

1.머리 위의 짐을 받치는 고리 모양의 물건. 짚이나 천으로 만듦 0.따바리를 틀어 머리에 얹었다.

0.따바리를 머리 위에 받치면 머리가 편안하다.

2.둥글게 빙빙 틀어 놓은 모양.

0.구렁이가 따바리를 틀었다.

 

따발총: ㉦말이 많은 사람.

0.그 여잔 따발총이야. 얼마나 말이 많은지 몰라. 

 

따배감: ㉦납작한 감.

0.따배감은 달다.

0.따배감을 홍시 앉힌다.

 

따순다: ㉦따뜻하게 한다.

0.화롯불에 된장찌개를 따순다.

따숩다: →따따하다.

따습다: →따따하다.

따시다: →따따하다.

따우: →따구.

딱개비: →따개비.

 

딱겠다: ㉦추궁 받았다.

0.일을 잘못해 많이 딱겠다.

 

딱긴다(땍긴다): ㉬닦인다.

1.닦임을 당한다.

0.유리창이 비눗물에 깨끗이 딱긴다.

2.혼난다.

0.상관에게 몹시 딱긴다.

 

딱쟁이: ㉬딱정벌레. 갑충. ㉦딱정벌렛과의 곤충. 등빛은 금빛을 띤 녹색 내지 등적색.

0.딱쟁이는 다른 곤충을 잡아먹고 산다.

 

딱종이: ㉬닥종이. ㉦닥나무 껍질로 만든 종이.

0.딱종이는 천년을 간다지.

 

딱지맞는다: ㉬퇴짜맞는다.

0.회사에 입사원서를 냈다가 딱지맞았다.

 

딲는다: ㉬닦는다.

1.더러워진 것을 깨끗이 한다.

0.유리창문을 깨끗이 딲는다.

2.문질러 윤기를 낸다.

0.윤기가 나도록 구두를 딲는다 

3.물기를 훔친다.

0.눈물을 딲는다.

4.새 길을 낸다.

0.신작로를 딲는다.

5.평평하게 고르고 다진다.

0.집터를 딲는다.

6.학문이나 기술 등을 힘써 배운다.

0.학문을 딲는다.

7.품행을 바르게 한다.

0.딲은 방울 같다.(영리하고 똑똑한 어린이를 이르는 말) 

 

딲아세운다: ㉬닦아세운다. ㉦꼼짝 못하게 나무란다.

0.윗사람이 아랫사람을 엄하게 딲아세운다.

 

딴거(딴기): ㉬다른 것.

0.딴 거는 더 없나?

딴기: →딴거.

딴다: →따갠다.

 

딴따라: ㉬연예인.

0.그 사람이 딴따라판에 쫓아다닌대.

 

딴 줄: ㉦다른 줄.

0.딴 줄에 서지 말고 이 줄에 서.

0.이 끈은 딴 줄에 매어.

 

딸구: ㉬딸기. ㉦장미과의 여러해살이풀.

0.붉게 익은 딸구는 먹음직스럽다.

 

딸궈: ㉬달려. 대동하여.

0.할머니 가시는데 애를 딸궈 보냈다.

 

딸궈낸다: ㉬따라잡는다.

0.운동회 달리기할 때 앞 사람을 딸궈 냈다.

 

딸랑무(딸랑무꾸): ㉬총각무. ㉦뿌리가 몽탕한 무. 0.딸랑무로 총각김치를 담는다.

딸랑무꾸: →딸랑무.

 

딸래: ㉦딸.

0.그 집에 시집간 딸래가 왔대.

 

딸래네: ㉦딸의 집.

0.그집 달래네는 잘 산대.

 

딸래미(딸리미. 딸아): ㉬딸. ㉦딸 아이를 귀엽게 부르는 말.

0.우리 딸래미가 다섯 살 되면 유치원 가야지.

 

딸로(딸루. 딸리): ㉬따로.

0.손님 밥상을 딸로 차린다.

딸루: →딸로.

 

딸르다: ㉬다르다.

0.감과 고욤은 원래 딸르다.

 

딸른다: ㉬따른다. 닳는다.

1.따른다.

0.아이가 아버지를 잘 딸른다.

2.닳는다.

0.짚신은 바닥이 잘 딸른다.

딸리: →딸로.

딸리미: →딸래미.

 

딸린다: ㉬달린다. 부족하다.

0.춘궁기엔 곡식이 딸린다.

딸아: →딸래미.

 

딸을 놓는다: ㉦딸을 시집 보낸다.

0.과년한 딸을 둔 부모는 딸을 놓는 일이 걱정거리다.

 

딸자석(딸자슥): ㉬딸자식.

0.늙으막에 딸자석이라도 있으면 좀낫지.

딸자슥: →딸자석

 

딸쿤다: ㉬따른다.

0.술을 딸쿤다.

0.어머니께서 기름을 딸쿤다.

 

땀때: ㉬땀띠. ㉦땀을 많이 흘려 피부가 자극받아 생긴 발진.

0.아기 땀때 난 곳에 가루약을 바른다.

 

땅거무: ㉬땅거미. ㉦해가 진 뒤 컴컴하기 까지의 어스레한 동안.

0.해가 져 땅거무가 깔리면 무서워진다.

땅긴다: →댕긴다.

 

땅딸마하다(땅딸막하다): ㉦작달막하다.

0.처녀 키가 땅딸마하다.

땅딸막하다: →땅딸마하다.

 

땅땅하다: ㉬똥똥하다.

0.사람이 땅땅한게 당차보여.

 

땅떼기: ㉬땅.

0.땅떼기가 넓어야 곡식도 나오지.

 

땅문세: ㉬땅문서.

0.땅문세는 꼭 쥐고 있어야 하네.

 

땅서리간다: ㉬겉늙는다. 겉마른다.

1.겉늙는다.

0.벌써 머리에 땅서리가 갔네.

2.겉마른다.

0.콩밭에 땅서리가 가서 하얗게 말랐어.

 

땅심: ㉬땅힘.

0.땅심이 좋아야 곡식이 잘 되지.

 

땅잡았다(땡잡았다): ㉦횡재 만났다.

뜻밖에 재물을 얻음.

0.그집은 숫송아지를 두 마리나 낳았대.

땅잡았구만.

때갠다: →따갠다.

 

때굽다(때급다): ㉬따갑다. 1.바늘로 찌르는 듯한 느낌이 있다.

0.상처가 때굽다.

2.눈길이나 충고 등이 날카롭고 매섭다.

0.때구운 질책이다.

3.햇볕이 강열하다.

0.햇볕이 너무 때굽다.

때급다: →때굽다.

때긴다: →따갠다.

 

때까리: ㉬때깔. ㉦물건 등이 눈에 선뜻 비치는 맵시와 빛깔.

0.소가 번지름한 게 때까리 좋구만.

0.잘 먹인 돼지고기가 때까리 좋다.

 

때꺼리: ㉬끼니. ㉦때맞춰 먹는 먹을거리.

0.때거리가 잇어야 밥을 해 먹지.

0.때거리가 떨어진 줄도 몰랐다.

 

때끔불: ㉬불침. ㉦장난으로 자는 사람의 살에 불꽃을 붙여 놀라게 하는 놀이.

0.자면 때끔불 놓는다.

0.때끔불을 당하면 무척 따갑다.

 

때끔거린다: ㉬따끔거린다.

0.가시 찔린 데가 때끔거린다.

때놈: →되놈.

 

때때바리: ㉬말더듬이.

0.때때발이 말은 알아들을 수가 없어.

알아서 들어야 해.

 

때래: ㉬‘때리다’ ‘때리어’ ‘때려’에서 온 말.

0.잘못도 안 했는데 왜 때래.

 

때래 부신다: ㉦때려 부순다.

0.깨진 그릇을 때래 부신다.

 

때래 치운다: ㉦하던 일을 그만둔다.

0.잘 되지도 않는 장사를 때래 치운다.

 

때를 에운다: ㉦끼니를 때운다.

0.식은 죽 한 그릇으로 때를 에운다.

 

때린다: ㉬(약을)달인다.

0.보약을 때린다.

0.간장을 때린다.

 

때마춤: ㉬때마침.

0.때마춤 잘 왔네. 의논 할게 좀 있는데...

 

때만났다(철만냈다): ㉦철만났다. 제철을 만났다.

0.여름이 돌아오니 아이들이 냇가에서 때만났네. 하루종일 노네.

때미레: →따문에.

때미로: →따문에.

 

때와: ㉬때워.

0.온 김에 그 일 아주 때와 치우고 가지머.

땍긴다: →딱긴다.

 

땐땐하다: ㉬딴딴하다.

0.그 사람은 재산이 땐땐하다.

 

땔방(땜방): ㉬땜질.

0.내가 대신 땔방해주러 왔어.

0.어제 허리 꺾인 일을 땔방 한다.

땜방: →땔방.

땜에: →따문에.

 

땡고추(땡초): ㉦몹시 매운 고추.

0.땡고추는 작아도 맵다.(몸집은 작아도 힘이 세거나 하는 일이 야무지다는 말) 

0.땡고추 먹은 소리를 한다.(못마땅하게 여겨 씁쓸해 하는 말) 땡긴다: →댕긴다.

 

땡깡: ㉬행패.

0.깡패가 땡깡을 부린다.

0.땡깡 부리는 꼴이 볼상 사납다. 

 

땡땡이 친다: ㉬농땡이 친다. ㉦일에 꾀를 부리며 게으름을 피우는 짓.

0.청소하는데 땡땡이 치지마.

 

땡벹(땡빝. 땡뼅): ㉬땡볕.

0.땡벹에 얼굴이 까맣게 탔다.

 

땡비(땡삐. 불땡삐): ㉬땅벌. ㉦땅속에 집을 짓고 사는 벌의 총칭. 잘 쏘는 사람.

1.땅벌.

0.땡비 집을 건드리면 벌이 일시에 기어 나온다.

2.잘 쏘는 사람.

0.그 여자 땡비야. 건드리지 마.

땡빝: →땡벹.

땡뼅: →땡벹.

땡삐: →땡비.

땡잡았다: →땅잡았다.

땡초: →땡고추.

 

떠군진다: ㉦떠서 버린다.

0.진흙을 떠서 논둑에 떠군져 논둑을 바른다.

 

떠나가셨다(산으로 가셨다. 상세 나셨다. 청산 가셨다. 황천길 가셨다):

㉬가셨다. 돌아가셨다. ㉦‘죽었다’를 완곡하게 표현한 말.

0.건너댁 할머니가 떠나가셨다.

 

떠내래간다: ㉬떠내려간다.

0.홍수에 돼지가 떠내래간다.

 

떠넴긴다(떠넹긴다): ㉬떠넘긴다.

0.제 잘못을 남한테 떠넴긴다.

떠넹긴다: →떠넴긴다.

 

떠댕긴다(떠돌어댕긴다): ㉬떠다닌다.

0.홍수가 나면 바닷가엔 쓰레기가 떠댕 긴다.

떠돌어댕긴다: →떠댕긴다 

 

떠뒹긴다(떠딩긴다): ㉦떠서 밀친다.

0.바윗돌을 떠뒹기며 물고기를 잡는다.

 

떠드레한다: ㉬떠들썩한다.

0.무슨 일이 있는지 마을 사람들이 모여 떠드레한다.

떠딩긴다: →떠뒹긴다.

 

떠리미: ㉬떨이.

0.자아! 떠리미 팝니다. 싸다 싸.

 

떠맽긴다: ㉬떠맡긴다.

0.일을 한 사람, 한 사람 떠맽긴다.

 

떡값: ㉬뇌물.

0.떡값이 오고 가면 사회가 혼탁해지지.

 

떡대가 좋은: ㉦체격이 좋은.

0.떡대가 좋은 사람은 씨름 선수로 제격 이다.

 

떡실구(떡실기): ㉬떡시루.

0.엄마가 떡실구에 송편을 찐다.

떡실기: →떡실구.

 

떡암반: ㉦큰 나무를 넓적하게 깎아 만든떡 빚는 판.

0.떡암반에다 떡을 친다.

0.떡암반에서 찰떡을 빚는다.

 

떡잎사구(떡잎파구. 떡잎파리): ㉬떡잎.

㉦싹이 트면 처음에 나오는 잎.

0.될성 싶은 작물은 떡잎사구 보면 안다.

떡잎파구: →떡잎사구.

떡잎파리: →떡잎사구.

 

떡정거리: ㉬떡전 거리. ㉦떡을 담아 놓고 파는 거리. 0.옛날에는 여기에 떡정거리가 있었지.

 

떡지: ㉬딱지. ㉦상처에서 피나 고름, 진물이 나와 말라붙은 껍질.

0.헌데 떡지에서 고름이 나온다.

 

떡편기: ㉦떡을 쌓아 올리는 그릇.

0.떡편기에 떡을 쌓아 올린다.

 

떤재: ㉬던져.

0.공을 똑바로 떤재 봐.

0.자두 한 개 떤재.

 

떨겁다(뜰겁다. 뜳다. 틀겁다. 틃다):

㉦떫다. ㉦떨떠름하다.

0.감이 아직 익지 않아 떨겁다.

 

떨군다(떨긴다. 떨어띠린다. 떨쿤다. 떨킨다): ㉬떨어뜨린다.

1.위에 있던 것을 아래로 내려지게 한다.

0.공을 떨군다.

2.붙었던 것을 떨어지게 한다.

0.밤나무를 흔들어 밤을 떨군다.

3.가졌던 것을 빠뜨려 흘린다.

0.연필을 그만 떨궜다.

4.뒤에 쳐지게 한다.

0.달리기를 하면서 앞의 아이를 떨궈냈다.

5.값을 깎아서 싸게 만든다.

0.흥정을 잘 해서 값을 떨궜다.

6.옷 등이 닳아서 못쓰게 된다.

0.썰매를 자꾸 타서 옷을 떨궜다.

7.물건이 없어져서 뒤가 달리게 한다.

0.재고품까지 떨군다.

8.입찰, 면접에서 거른다.

0.입찰에서 떨군다.

9.가치, 명성, 지위 따위를 잃게 한다.

0.위신을 떨군다.

10.고개를 아래로 숙인다.

0.그는 힘 없이 고개를 아래로 떨군다.

11.거리가 벌어지게 한다.

0.본체와 창고는 떨궈 짓는다.

12.두 사람 사이가 멀어지게 한다.

0.두 남녀 사이를 떨궈 놓았다.

13.정도나 수준을 낮아지게 한다.

0.감기가 입맛을 떨군다.

 

떨궁이: ㉦좀 어수룩한 사람.

0.으, 그 떨궁이, 좀 멍청하지.

떨궈낸다: →떨군다.

떨긴다: →떨군다.

 

떨떠룸하다: ㉬떨떠름하다.

1.떫은 맛이 있다.

0.감이 떨떠룸하다.

2.마음이 내키지 않는다.

0.마음이 내키지 않고 좀 떨떠룸하다.

 

떨레난다(쬐께난다): ㉦쫓겨난다.

0.직장에서 잘못하면 떨레난다.

0.그집 며느리가 담배 피우다 떨레났대.

떨어띠린다: →떨군다.

떨쿤다: →떨군다.

떨킨다: →떨군다.

 

떴다: ㉦나타났다.

0.야! 까마구(순경) 떴다. 통금 걸릴라.

 

떼가리(떼거지): ㉬떼거리. ㉦무리의 낮춤말.

0.까마귀 떼가리가 몰려 온다.

0.참새 떼가리가 몰려 다닌다.

떼거지: →떼가리.

 

떼꺼지(떼꾸지): ㉬떼. ㉦심통을 부리는 일. 

0.아이가 알사탕 사달라고 떼꺼지를 부린다.

떼꾸지: →떼꺼지.

 

떼끔거린다: ㉬따끔거린다.

0.가시에 찔렸나? 손이 떼끔거린다.

 

떼맡긴다(떼맽긴다): ㉬떠맡긴다.

0.그 일은 그 사람한테 따로 떼맡긴다.

떼맽긴다: →떼맡긴다.

 

떼보: ㉬떼쟁이. ㉦떼를 잘 쓰는 아이.

0.가 떼보야 건드리지 마.

 

떼킨다(띠킨다): ㉬떼인다. ㉦빌려 준것을 받을 수 없게 된다.

0.계수가 도망가는 바람에 곗돈을 몽땅 떼켰다.

 

뗀마: ㉦나무로 만든 작은 배 무동력선.

0.뗀마로 해녀를 실어나른다.

 

또깝질: ㉦도깨비 질. 종잡을 수 없이 변하는 짓.

0.이랫다 저랫다 또깝질이야.

 

또깨비: ㉬도깨비.

0.비오는 달밤에 또깨비 불 본 사람 있나?

 

또깨비 방맹이: ㉬도깨비 방망이.

0.또깨비 방맹이 나왔다. 금 나와라 뚝딱.

 

또깨비시장: ㉦도깨비시장. 새벽에 잠깐 섰다 사라지는 시장.

0.또깨비시장 물건은 싸대.

 

또깨비 오줌: ㉦술의 은어.

0.또깨비 오줌 먹었나. 또깨비처럼 놀게.

 

또랑: ㉬도랑. ㉦폭이 좁은 작은 개울.

0.또랑 치고 가재 잡고.(일석이조. 누이 좋고 매부 좋고) 

0.또랑에 든 소(‘도랑 양쪽 둑 풀을 다먹을 수 있다’는 뜻으로 풍족한 형편에 놓인 사람을 일컫는 말) 

 

또릿또릿하다: ㉬또렷또렷하다.

0.돌 지난 아이가 어찌나 또릿또릿한지.

또바리: →따바리.

또아리: →따바리.

 

똑갑질: ㉦도깨비처럼 현란하게 구는 사람.

0.똑갑질만 치지 말고 한 구멍을 파봐.

 

똑대기(똑때기): ㉬똑똑히. 똑똑하게.

0.공부 똑대기 해야 한다.

0.또박또박 똑대기 말해 봐.

똑때기: →똑대기.

 

똑바루: ㉬똑바로.

1.한쪽으로 기울지 않게, 곧게.

0.자세를 똑바루 가져야 한다.

2.틀림없이 바른대로.

0.일은 똑바루 배워야 한다.

 

똑불어지게(똑소리나게): ㉬확실하게.

0.그 사람은 일을 똑불어지게 한다.

똑소리나게: →똑불어지게.

 

똘중: ㉬돌중. ㉦중 아닌 중을 낮추어 부르는 방.

0.중이 되더라도 똘중은 되지 말아야지.

 

똥간나: ㉦지저분한 여자 아이.

0.이 똥간나, 저리 비켜.

똥간 뒤진다: →뒷간 뒤진다.

 

똥갈보: ㉬창녀. ㉦행실이 좋지 않은 여자.

0.똥갈보는 술집에서 사나?

똥같은소리: →개같은소리. 

 

똥개: ㉦몸을 마구 주는 여자.

0.저 여자, 똥개래.

 

똥개망개: ㉬천방지축. ㉦마구 날뛰는 일.

0.똥개망개 놀지 말고 좀 심사숙고해 봐.

 

똥개 훈련시킨다: ㉦길들인다.

0.똥개 훌련시키나? 같은 걸 되풀이 시키게.

 

똥건방: ㉬시건방. ㉦분수에 맞지 않게 뽐냄.

0.저 애는 똥건방이 들어 버릇이 없다.

 

똥고집: ㉬옹고집. 외고집.

0.똥고집 피우지 말고 잘 들어.

 

똥구녕(똥구영. 똥꼬. 미꾸녕. 미꾸영. 밑구녕. 밑구영. 밑굼): ㉬똥구멍.

0.똥구녕을 잘 닦아야 한다.

똥구영: →똥구녕.

 

똥그라하다: ㉬동그랗다.

0.얼굴이 똥그라한게 참 예쁘다.

똥꼬: →똥구녕.

 

똥끗발: ㉦막 나오는 끗발.

0.똥끗발 나오러들면 감당을 못해.

 

똥댕가리: ㉦하찮은 일.

0.똥댕가리같이. 그 일은 안 해.

 

똥독: ㉦옛날에는 채소를 인분으로 키웠는데 여기에 기생충이 오염되어 사람이 스치면 이에 해를 입는 일이 있었음.

0.똥독이 오르면 피부가 붓고 몹시 가렵다.

 

똥됐다: ㉬망가졌다.

0.이번 장사엔 똥됐다.

 

똥따하다(똥땅하다. 뚱따하다. 뚱땅하다): ㉬똥똥하다. 뚱뚱하다.

1.살이 찐 모양.

0.사람 생긴새가 똥따하다.

2.팽창되어 부피가 큰 모양.

0.풍선에 바람을 넣으니 똥따해진다.

 

똥딲개: ㉬화장지.

0.종이 버리지 마라. 똥딲개 하게.

똥땅하다: →똥따하다.

 

똥뙤놈(똥뙤눔. 똥뙤늠): ㉦음흉하고 인색한 사람을 빗대어하는 말.

0.이 똥뙤놈 같은 사람아. 돈 좀 쓰면서 살아라.

똥뙤눔: →똥뙤놈.

똥뙤늠: →똥뙤놈.

똥뚜간: →뒤깐.

똥방댕이: →궁뎅이.

 

똥밸난다: ㉬별난다.

0.똥밸나게 굴지말고 우리와 같이 해.

 

똥뱃짱: ㉬헛배짱.

0.똥뱃짱 부려 봤자 헛일이야.

 

똥베락(똥벼락): ㉬똥감태기. ㉦똥을 뒤집어 쓴 모습.

0.잘못하다 똥베락 맞는다.

똥벼락: →똥베락.

 

똥살: ㉬군살.

0.뭘 먹고 그렇게 똥살이 붙었나?

 

똥심: ㉦뱃심을 낮추어 부르는 말.

0.밥 많이 먹어야 똥심이 나오지.

 

똥오줌 못가린다: ㉦사리 분별을 못한다.

0.그 사람은 똥오줌을 못가린다.(사리 분별을 못한다는 말) 

 

똥을 밍긴다: ㉦똥을 뭉갠다.

0.아기가 똥을 싸놓고 밍기고 앉아있다.

 

똥조: ㉦지질이 나쁜 종이.

0.옛날엔 똥조로 공책을 매 썼지.

 

똥줄이 까졌다: ㉦혼이 났다.

0.사나운 개가 쫓아와 똥줄이 까지게 달아났다.

 

똥질: ㉬설사.

0.강아지가 자꾸 똥질을 한다.

똥짜바리: →궁뎅이.

 

똥치: ㉦창녀를 비하하는 말.

0.그 여잔 똥치야. 지저분 해.

 

똥칠했다: ㉬망신당했다.

0.위험한 일엔 손 떼. 괜히 똥칠하지 말고.

 

똥침: ㉦두 손바닥을 합치어 손가락 끝으로 상대방이 항문을 찌르는 짓.

0.똥침을 맞으면 아랫배가 한참 동안 아프다.

 

똥폼: ㉦형편없는 모양새.

0.똥폼 잡지 말고 가만히 있어.

0.폼이 영 똥폼이다.

뙈기복상: →개복상.

 

뙝들배기: ㉦언덕 위의 메마른 땅.

0.뙝들배기 밭이라 곡식이 잘 안 됐어.

0.뙝들배기 밭에는 들깨나 심지.

 

뙤: ㉬도. ㉦윷놀이 할 때 ‘도’를 이르는 말.

0.‘뙤야!’ 남의 ‘도’를 바라는 소리.

뙤놈: →되놈.

 

뙷장: ㉬잔디.

0.요즈음은 뙷장 장사가 잘 된다네.

 

뚜가리: ㉬두가리. ㉦나무로 만든 식기.

0.물고기 매운탕을 한 뚜가리 먹었더니 속이 시원하다.

 

뚜거리: ㉬꾹저구. ㉦망둥어과의 주연성 어류로 몸의 바탕은 황갈색임.

0.냇가에 뚜거리 잡으러 가세.

0.뚜거리탕은 구수해서 좋다.

 

뚜거리탕: ㉦꾹저구로 만든 탕.

0.양양의 뚜거리탕은 유명하지.

0.뚜거리탕 잘 하는 집이 어디 있어?

 

뚜겁다(뚜굽다. 뚜급다. 뜨굽다. 뜨급다): ㉬뜨겁다.

0.냄비가 뚜겁다. 만지지 말아.

0.국이 뚜거워. 조심해 먹어.

뚜굽다: →뚜겁다.

뚜급다: →뚜겁다 

 

뚜꺼비(뚜께비): ㉬두꺼비. ㉦두꺼빗과의 양서류.

0.뚜꺼비 같은 손자나 봤으면 좋겠네.

(튼튼한 손자를 보고 싶다는 말) 0.뚜꺼비 파리 잡아 먹듯 한다.(아무 것이나 닥치는 대로 너름널름 받아 먹는 모양을 이르는 말) 

 

뚜껍다(뚜꿉다): ㉬두껍다.

1.두깨가 두툼하다.

0.책 두께가 뚜껍다.

2.집단의 규모가 크다.

0.독서층이 뚜껍다.

3.어둠이나 안개가 짙다.

0.땅거미가 뚜껍게 내려앉았다.

뚜께비: →뚜꺼비.

뚜꼉: →따까리. 뚜꿉다: →뚜껍다.

뚜둘긴다: →두둘긴다.

뚜드레: →두두레.

 

뚜딜미: ㉬두드리며.

0.아줌마들이 냇가에서 발래를 뚜딜미 얘기한다.

 

뚜렁: ㉬두렁. ㉦논이나 밭의 가장자리에 작게 쌓은 둑.

0.논뚜렁에 쥐구멍 있을까. 찬찬히 살핀다.

 

뚜레박(뜨레박): ㉬두레박.

0.뚜레박 줄이 닳았다.

 

뚝(뚝방): ㉬둑.

1.홍수 예방이나 저수를 목적으로 둘레를 높이 쌓은 언덕 

0.뚝을 높이 쌓는다.

0.홍수에 뚝이 무너진다.

2.높은 길을 내려고 쌓은 언덕.

0.강뚝에는 시원한 바람이 분다.

 

뚝밤: ㉦손가락으로 이마를 툭 치는 가벼운 벌.

0.뚝밤 한 대 맞아!

0.우리 뚝밤 맞기 놀이 할래?

뚝방: →뚝.

 

뚝저구: ㉬둑중개. ㉦방둥어과의 주연성 어류로 몸 빛깔은 검은색을 띔.

0.돌 밑의 뚝저구 낚는 재미도 쏠쏠하지.

 

뚤바라(뚤버라): ㉬뚫어라.

1.구멍을 낸다.

0.단추 구멍을 크게 뚤바라.

2.막힌 곳을 통하게 한다.

0.하수도 구멍을 뚤바라.

3.장애물을 해친다.

0.이 난관을 어떻게 뚤바 봐.

4.해결할 길을 찾아낸다.

0.물품 판로를 뚤바라.

5.마음이나 미래를 예측한다.

0.사람 마음을 뚤바 본다.

뚤버라: →뚤바라.

 

뚱뎅이(뚱뗑이): ㉬뚱뚱이.

0.자꾸 먹었더니 뚱뎅이가 되나보다.

뚱따하다: →똥따하다.

 

뚱딴지: ㉦1.뚱뚱한 단지. 2.엉뚱한 소리.

1.뚱뚱한 단지.

0.뚱단지 감자가 뚱뚱하고 크다.

2.엉뚱한 소리, 0.뚱딴지 같이 그 짓은 왜 하니.

뚱땅하다: →똥따하다.

뚱뗑이: →뚱뎅이.

뛔기복상: →개복상.

뛰둘긴다: →두둘긴다.

뛰딜긴다: →두둘긴다.

 

뛴다: ㉬둔다.

0.장기를 뛴다.

0.바둑을 뛴다.

뜨굽다: →뚜겁다.

뜨급다: →뚜겁다.

 

뜨덕국: ㉬수제비. ㉦밀가루 반죽을 뜯어 넣고 끓인 국.

0.뜨덕국도 구수한 게 좋지.

뜨뜨하다: →따따하다.

 

뜨락(뜨럭): ㉦문 앞에 쌓아 올린 단.

0.비온다. 멍석 말아 뜨락에 올려놔라.

뜨럭: →뜨락 뜨레박: →뚜레박.

 

뜨막하게: ㉦마음이 뜨게.

0.요즈음 뜨막하게 대했더니 집에 잘 안와.

 

뜨막하다: ㉦드물게 있는 모양.

0.처갓집에 뻔질나게 다니더니 요즈음은좀 뜨막하다.

 

뜨미(띠미. 띳물): ㉬진딧물.

㉦진딧물과의 곤충.

0.오이에 뜨미 끼었다. 농약을 쳐야겠다.

0.사과나무에도 뜨미가 끼어 살충제를 쳤다.

뜨순다: →데핀다.

뜨시다: →따따하다.

 

뜬물: ㉦쌀 씻은 물.

0.뜬물은 소 여물에 넣어라.

뜰겁다: →떨겁다.

뜳다: →떨겁다.

뜸북장: →듬북장.

 

뜻백게: ㉬뜻밖에.

0.뜻백게 낯선 손님이 찾아 왔다.

 

띠꿈한다: ㉬뜨끔한다. ㉦양심에 질리는 모습.

0.잘못을 지적하니 마음이 띠꿈한다.

 

띠끔거린다: ㉦따끔거린다.

0.가시에 찔린 게 자꾸 띠끔거린다.

 

띠동갑내기: ㉦동갑 띠. 같은 띠. 열두살 차이 나는 사람.

0.자네와 나는 열두살 띠동갑내기네.

 

띠먹는다: ㉬떼먹는다.

0.돈을 띠먹었다.

0.떡을 띠먹었다.

띠미: →뜨미.

 

띠민다: ㉬떠민다. 떼민다.

0.언덕길에 짐수레를 힘껏 띠민다.

 

띠어: ㉬뛰어.

0.좀 띠어와 봐.

0.빠르게 띠어 봐.

띠킨다: →떼킨다.

 

띠킨다: ㉬뜨인다.

0.왜 잘 못된 것만 눈에 띠킨다.

 

띤다: ㉬뗀다.

0.바지에 붙은 밥풀을 띤다.

0.철 지난 벽보를 띤다.

띳물: →뜨미.

 

띵하다: ㉬1.머리가 아프다. 2.상처가 덧난다.

1.머리가 아프다.

0.감기가 올려나 왜 머리가 띵하다.

2.상처가 덧난다.

0.상처가 덧날라나. 왜 자꾸 띵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