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방언사전

ㄴ(녹매가루 - 닌들 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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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911회 작성일 2022-03-08 17:33

본문

녹매가루: →넉매가루.

 

녹받는다: ㉦가루받이 한다.

0.벼가 처서에 한창 녹받는다.

 

논골뱅이: ㉬논우렁이. ㉦우렁잇과 고둥의 총칭. 무논 웅덩이 등에 삶.

0.논골뱅이도 두렁 넘을 꾀가 있다.

(미런하고 못난 사람도 한가지 재주는 있다는 말) 

0.논골뱅이도 집이 있다,(사람으로서 의탁할 집이 없음을 비유해하는 말) 

 

논날 같이: ㉬억수 같이. ㉦비가 세차게 쏟아지는 모양.

0.비가 논날 같이 쏟아진다.

0.논날 같은 비에 눈을 못 뜨겠다.

 

논말기: ㉬논둑. ㉦논의 가장 자리에 높고 길게 쌓아 올린 둑.

0.봄철에 논말기를 발라야 물이 세지 않는다.

 

논밭때기: ㉬논밭 뙈기. ㉦논밭의 한모퉁이.

0.논밭때기가 있어야 농사를 짓지.

0.논밭때기 없는 농사꾼도 있나?

 

논빼미: ㉬논배미. ㉦논두럭으로 둘러싸인 논의 하나하나의 구역.

0.논빼미가 꽤 크다. 0.논빼미에 물고 보러 간다.

 

논섬(논슴): ㉦1.논둑. 2.논둑에 난 풀.

1.논둑.

0.논섬에 풀이 많이 났다.

2.논둑에 난 풀.

0.낫을 갈아 들고 녹섬을 배러 간다.

논슴: →논섬.

 

놀갱이(놀기): ㉬노루. ㉦사슴과의 짐승.

0.놀갱이가 제 방귀에 놀란다.(겁이 많아 하찮은 일에도 잘 놀람을 비유한 말) 

0.놀갱이 꼬리만 하다.(매우 짧다) 

0.놀갱이 피하다 범 만난다.(일이 점점 어렵고 힘들게 된다는 말) 

0.놀갱이 잠자듯 한다.(깊이 잠들지 못하고 깨어남을 이르는 말) 

 

놀군다(놀쿤다): ㉬놀린다.

1.놀게한다.

0.자기가 일하고 직원들을 놀군다.

2.조롱한다.

0.짚신을 신었다고 자꾸 놀군다.

3.재주를 부리게 한다.

0.강아지를 놀군다.

놀기: →놀갱이.

 

놀램쩌래(놀램쩔): ㉦놀람 결. 깜박할 사이.

0.그 일을 놀램쩌래 해 치웠네.

0.흔들리는 이는 놀램쩌래 빼야 한다.

놀램쩔: →놀램쩌래.

 

놀랬다: ㉬놀랐다. ㉦자동인 ‘놀랐다’를 피동인 ‘놀랬다’로 사용함.

0.갑작스런 폭죽 소리에 깜짝 놀랬다.

0.캄캄한 밤에 갑자기 사람이 나타나 깜짝 놀랬다.

 

놀리쿤다: ㉦놀라게 한다.

0.야! 하고 깜짝 놀리쿤다.

 

놀마 하문: ㉬놀만 하면.

0.놀마 하문 오라 한다.

0.자(저 아이)는 놀마 하문 방해 놔.

 

놀아싸서: ㉬놀아대서.

0.자는 공부는 안 하고 너무 놀아싸서 큰일이야.

놀조지: →노루조지.

놀쿤다: →놀군다.

 

놈: ㉬남. ㉦자신 외에 다른 사람.

0.놈의 떡이 더 커 보인다.(남의 것에 욕심이 난다는 말) 

0.놈 떡 먹는데 팥고물 떨어지는 걱정을 한다.(남의 일에 쓸데없는 걱정을 한다) 

0.놈의 말이라면 쌍지팡이 짚고 나선다.

(남의 일에 쓸데없이 참견 하러든다) 0.놈의 말하기는 식은 죽 먹기다.(남의 허물을 끄집어내어 말하기는 매우 쉽다) 

0.놈의 흉 한가지면 제흉은 열가지다.

(자기는 더 많은 결점을 가지고 있으면 서도 남의 적은 흉을 들추어내 말한다) 

0.놈의 장단에 춤춘다.(줏대없이 놀거나 관계없는 일에 덩달아 행동한다) 

0.놈의 다리 긁는다.(남의 일을 자기 일로 알고 일한다) 

 

놈팽이: ㉬놈팡이. ㉦직업 없이 빈들빈들 노는 남자.

0.그집 아들은 놈팽이래. 빈들빈들 놀기 만 해.

 

놋날 같이: ㉦억수 같이.

0.비가 놋날 같이 쏟아진다.

0.놋날 같은 비가 그칠 줄 모르네.

농가: →노나.

농거: →노나.

농고: →노나.

농궈: →노나 

 

농방기: ㉬농번기.

0.야! 느(너희)네 농방기 휴가 언제 한다 더니. 모내기에 바빠 죽겠는데...

 

농새: ㉬농사.

1.논밭을 가꾸고 거두는 일.

0.올해 벼 농새가 잘 됐지.

0.과일 농새도 잘 됐어.

2.자식을 낳아 기르는 일의 비유.

0.자식 농새 잘 지었구만.

 

놔둬뻐래: ㉦놓아두어버려.

0.소가 집에 가거든 놔둬삐래.

0.잠 자거든 놔둬삐래.

놔 멕인다(놔 지른다): ㉬놔 기른다.

㉦들어 네 놓고 기른다.

0.소를 들에 놔 멕인다.

놔 지른다: →놔 멕인다.

 

뇌렇다: ㉬노랗다.

0.새싹이 뇌렇다.

0.얼굴이 뇌렇다.

0.싹수가 뇌렇다.

 

뇌린내(누룬내. 누린내): ㉬노린내.

㉦노래기, 양, 염소 따위에서 나는 노린 냄새.

0.노래기는 뇌린내가 몹시 난다.

0.염소 고기 뇌린내를 없앤다.

 

뇍인다: ㉬녹인다.

0.언 손을 난로에 대고 뇍인다.

0.어서 와. 춥다. 몸 좀 뇍여라.

 

누(누야. 누우): ㉬누나. 누이. ㉦남자에 대하여 손 위, 아래인 여자.

0.누가 누룽지를 긁어 준다.

0.누가 시집가게 됐다.

 

누기게(뉘귀게. 뉘기게): ㉬누구. 누구게 1.모르는 사람을 가리키는 말.

0.이 떡 준 사람 누기게.

2.막연한 사람을 가리키는 말.

0.그 일을 할 수 있는 사람 누기게.

 

누기인테: ㉬누구한테.

0.누기인테 전하라고?

 

누 꺼(누 끼. 뉘 꺼): ㉬누구 것.

0.이거 누 꺼야.

0.그것은 누 껀대?

누 끼: →누 꺼.

 

누데기: ㉬누더기. ㉦누덕누덕 기운 헌옷.

0.저 누데기 옷은 버려라.

0.누데기도 다 쓸 데가 있다.

 

누루끼리(누르끼리): ㉬누리끼리.

누르스름.

0.옷이 누루끼리하다.

0.흰옷이 낡으면 누루끼리해진다.

누루대: →노리대.

누룬내: →뇌린내.

누르끼리: →누루끼리.

 

누릉지(솥이끼. 솥쨍이): ㉬누룽지. ㉦솥 바닥에 눌어 붙은 밥.

0.어머니께서 누릉지를 긁어 주셨다. 누리대: →노리대.

누린내: →뇌린내.

누야: →누.

 

누예: ㉬누에. ㉦누에나방의 애벌레.

0.누예가 이제 넉잠 잤다.

0.누예가 뽕잎을 퍽퍽 먹어치운다.

누우: →누.

 

누케(뉘케): ㉬1.눕혀. 2.싸게 해.

1.눕혀.

0.아, 이리 누케라. 잠이 오나보다.

2.싸게 해.

0.아, 오줌을 누케라. 으슬뜨린다.

 

눈가램: ㉬눈가림. ㉦남의 눈을 속이는 짓.

0.남의 눈가램 하면 그게 오래 갈 줄아나.

 

눈거죽: ㉬눈가죽. ㉦눈두덩의 가죽.

0.눈거죽이 두꺼운 사람이 있어.

0.눈거죽 찔린다. 조심해라.

 

눈구녕(눈구영): ㉬눈구멍. ㉦눈알이 박혀 있는 구멍.

0.눈구녕은 머 멋으로 뚫어놨나? 그걸못 봤게.

눈구영: →눈구녕.

 

눈까리: ㉬눈깔. ㉦눈의 속어.

0.눈까리 삐었다.(욕심이 나서 판단을 그르쳤다는 말) 

0.눈까리 뒤집힌다.(엄청나게 억울하다는 말) 

0.눈까리 나온다.(심하게 당했다는 말) 

0.눈까리에 흙 들어간다.(죽어 묻힌다는 말)

 

눈까풀(눈꺼푸리): ㉬눈꺼풀.

0.눈까풀에 눈곱이 끼었다.

0.눈까풀에 종기가 났다.

눈꺼푸리: →눈까풀.

 

눈꼬비(눈꼽. 눈꾀비. 눈꿔비): ㉬눈곱.

㉦눈 에서 나오는 진득한 액.

0.야, 눈꼬비 닦아라.

 

눈꼴이 시굽다: ㉦눈꼴이 시다. 보기 싫다.

0.젊은이들 막 가는 걸 보면 군꼴이 시굽다.

눈꼽: →눈꼬비.

눈꾀비: →눈꼬비.

눈꿔비: →눈꼬비.

 

눈다래끼(눈다리끼): ㉦눈시울에 나는 작은 부스럼.

0.눈다래끼가 나면 고등어를 먹지 않는다.

눈다리끼: →눈다래끼.

 

눈뜬 소경(눈뜬 쇠경. 눈뜬 장님):

㉬문맹자. 까막눈. 당달봉사.

1.문맹자.

0.눈뜨고 글을 모르니 눈뜬 소경이지, 뭐냐.

2.당달봉사.

0.눈뜬 소경은 눈을 뜨고도 못 본대.

눈뜬 쇠경: →눈뜬 소경.

눈뜬 장님: →눈뜬 소경.

 

눈 밖에 났다: ㉦신용을 잃었다.

0.남의 눈밖에 나지 않도록 조심해라.

 

눈 새 따먹었다: ㉦눈알이 하얗게 되거나 빠진 상태. 0.저 사람 눈 새 따먹었다.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다: ㉦아주 귀엽고 사랑스럽다.

0.손주를 낳으면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게 보이지.

 

눈이 쾽하다: ㉬눈이 퀭하다. ㉦눈이 쑥들어가 힘이 없다.

0.감기 앓았냐? 눈이 쾽하다.

 

눈자구: ㉬눈동자. 눈알.

0.눈자구가 까맣다.

 

눈자우: ㉬눈자위. ㉦눈알의 언저리.

0.눈자우가 하얗다.

 

눈절에: ㉬눈결에. ㉦눈 깜짝할 사이에.

0.눈절에 코 베가는 세상인데 정신 바짝 차려라.

 

눈치: ㉬정어리. ㉦기름기가 많아 기름을 짜기도 한다.

0.앞 바다에 정어리가 많이 났대.

0.예전엔 정어리로 기름을 많이 짰지.

 

눈탱이(눈팅이): ㉬눈(目)덩이. ㉦눈을 낮추어 부르는 말.

0.눈탱이가 부었군.

0.눈탱이가 멍들었다.

눈팅이: →눈탱이.

 

눈허리가 시다: ㉦눈꼴이 시다. 보기 싫다.

0.막가는 꼴을 보자니 눈허리가 시다.

 

눌러: ㉬이어. 즉시.

0.그 이는 너가 가고 눌러 떠났다.

 

눌룬다(눌른다): ㉬누른다.

0.어머니께서 메주 틀을 눌루고 메주를 빼신다.

눌른다: →눌룬다.

 

눌쿤다(늘군다. 늘쿤다): ㉬늘린다.

㉦1.늘어나게 한다. 2.눌어붙게 한다.

1.늘어나게 한다.

0.엿을 넓게 눌쿤다.

2.눌어붙게 한다.

0.솥에 불을 때어 누룽지를 눌쿤다.

뉘귀게: →누기게.

뉘기게: →누기게.

뉘 꺼: →누 꺼.

 

뉘비이불: ㉬누비이불. ㉦누빈 이불.

0.겨울에 뉘비이불이 따뜻하다.

 

뉘엇뉘엇: ㉬뉘엿뉘엿. ㉦해가 지려고 할때의 모습.

0.서산머리에 해가 뉘엇뉘엇 올라앉았다.

뉘케: →누케.

 

느그네(느네): ㉬너희네. 너네.

0.이거 느그네 집에 갈 거다. 가져가거라.

0.느그네 집은 언제 타작히니?

느깐 년: →너깐 년.

느깐 놈: →너깐 놈.

 

느 꺼: ㉦너희네 것.

0.이 고기는 느 꺼야.

0.느 꺼만 가져가고 나머진 남겨 놔.

 

느꾼다: ㉬늦춘다.

0.일할 날짜를 느꾼다.

0.일을 느꾸지 말고 바로 하여라.

 

느끈하다: ㉬느끼하다. ㉦비위에 거슬릴 정도로 기름기가 많다.

0.음식이 기름져 느끈하다.

0.튀긴 음식을 먹었더니 느끈하다.

느네: →느그네. 느 년: →너깐 년.

느덜: →~너덜.

느들. →너덜.

 

느라구: ㉬너희라고.

0.느라구 뭐 괜찮을 것 같아?

 

느랑: ㉬너희네랑.

0.느랑 같이 식사를 한다.

0.느랑 함께 천렵을 가는 거지.

 

느레빠져서(느레터져서): ㉦몹시 느려서.

0.느레빠져서 일을 시키면 늦어.

느레터져서: →느레빠져서 

 

느르배기: ㉦고무줄 총.

0.느르배기 총을 만든다.

0.그 애는 느르배기로 새를 잘 잡아.

 

느른국시: ㉦씻지 않은 칼국수.

0.어머니는 느른국시를 잘 만드신다.

0.느른국시가 구수하다.

 

느만: ㉬너희네만.

0.느만 놀러 가기냐?

0.느만 좋게 됐어.

 

느물떡거린다(느물쩍거린다. 느믈떡거린다. 느믈쩍거린다):

㉬느물거린다. ㉦말이나 행동을 능글맞게 한다.

0.느물떡거리지 말고 바로 얘기해 봐.

느물쩍거린다: →느물떡거린다.

느믈떡거린다: →느물떡거린다.

느믈쩍거린다: →느물떡거린다.

 

느민서: ㉬넣으면서.

0.책을 가방에 느민서 일어선다.

0.사탕을 입에 느민서 달아난다.

 

느스레미: ㉦거미줄처럼 늘어뜨린 줄.

.쌀벌레 느스레미가 생겼다.

 

느와집: ㉬너와집. ㉦지붕을 널조각으로 덮은 집.

0.산촌에 가면 느와집이 있다.

느이: →너이.

 

느털웃음: ㉬너털웃음. ㉦소리를 크게내어 시원하고 당당하게 웃는 웃음.

0.느털웃음 한번 멋지게 웃는다.

 

늑다리(늘걱다리. 늘걱바리. 늘겡이. 늙으바리): ㉬늙은이. ㉦늙은이를 비하해 부르는 말.

0.이제 늑다리가 다 되었네.

 

늑대: ㉦음흉한 사람.

0.그 사람, 늑대야. 상대하지 말아.

 

늑스리하다(늘스리 하다. 늙으스름 하다): ㉦늙은 듯하다.

0.자네도 이젠 늑스리하다.

 

는덜머리(는덜이): ㉬넌덜머리. 넌더리.

㉦몹시 싫은 생각.

0.그 일이라면 이젠 는덜머리가 난다.

는덜이: →는덜머리.

 

는젱이(능쟁이): ㉬명아주. ㉦명아줏과의 한해살이풀. 마른 대론 지팡이를 만듦.

0.는젱이 어린 잎은 나물을 해 먹기도 하나 맛이 없다.

0.는젱이 대를 말려서 지팡이를 만들면 가볍고 좋다.

 

늘: ㉬널. 널빤지.

0.늘로 대문을 만들면 튼튼하다.

늘걱다리: →늑다리.

늘걱바리: →늑다리.

늘겡이: →늑다리. 늘군다: →눌쿤다.

늘늘하다: →널널하다.

늘를하다: →널널하다.

늘리리하다: →널널하다.

늘상: →노박.

늘스리하다: →늑스리하다.

 

늘을 뛴다: ㉦널을 뛴다.

0.명절 때면 아낙네들이 모여 늘을 뛰는 풍속이 있었다.

늘쿤다: →눌쿤다.

 

늘화토(늘하투): ㉦민화투. 48장을 끗수로 치는 화투.

0.우리 늘화토 치고 놀자.

늘화투: →늘화토, 

 

늙어뿐데(늙어쁜데): ㉦늙어버렸는데.

0.내가 늙어뿐데 그 일을 할 수 있겠어?

늙어쁜데: →늙어뿐데.

늙으바리: →늑다리.

늙으스름하다: →늑스리 하다.

 

늠: ㉬놈. ㉦사내의 낮춤 말.

0.그 늠이나 그 늠이나 다른 게 뭐야.

0.벼르는 늠 나 실천하는 것 못 봤다.

늠신거린다: →넘신거린다.

늠실거린다: →넘실거린다.

 

능구렝이: ㉬능구렁이. ㉦뱀과의 동물. 집근처에 나타나는데 검은 가로띠가 있고 독이 없다.

0.능구렝이 담 넘어가듯 한다.(위기를 어물쩍하게 넘어감을 이르는 말) 

 

능군다(씰른다. 씷는다): ㉬쓿는다. ㉦쌀, 조, 수수, 보리쌀을 절구에 넣고 찧어 속꺼풀을 벗기고 깨끗하게 한다.

0.발방아간에 가서 보리쌀을 능군다.

 

능담: ㉬웅담. ㉦곰의 말린 쓸개.

0.옛날에 능담은 만병 통치약으로 쓰였다.

능쟁이: →는젱이.

 

능청꾸레기: ㉬능청꾸러기. ㉦능청을 잘부리는 사람.

0.그 사람 능청꾸레기야. 재미 있어.

 

늦동이(늦됭이): ㉬늦둥이. ㉦나이가 많이 들어서 낳은 자식.

0.늦동이를 봤더니 그게 효자 하네.

늦됭이: →늦동이.

 

늫는다: ㉬넣는다.

1.속으로 들여보낸다.

0.가방에 책을 늫는다 

2.다른 것에 섞거나 탄다.

0.커피에 설탕을 조금 늫는다.

3.돈을 납부하거나 은행에 입금한다.

0.은행에 돈을 늫는다.

4.서류 등을 제출한다.

0.이력서를 늫는다.

5.수용한다.

0.강당에 백명을 늫는다.

6.어떤 범위 안에 포함 시킨다.

0.이 문제를 토의에 늫는다.

7.단체나 학교, 직장 따위에 들여보낸다.

0.아이를 초등학교에 늫는다.

8.기계 따위가 작동하게 한다.

0.스위치를 늫는다.

9.힘을 들이거나 작용을 한다.

0.압력을 늫는다.

 

니: ㉬너. ㉦친구나 손아랫사람에게 쓰는 말. 0.니는 용빼는 재주가 있느냐?(뾰족한 재주도 없이 남을 흉보는 사람을 핀찬 하는 말) 

0.니 나 할 것 없이.( 누구를 가릴 것없이 무두) 0.니냐? 내야? 한다.(서로 책임을 지지 않으려 한다) 

 

니개: ㉬네 개.

0.복숭아 니 개에 얼마요?

0.만두를 니 개나 먹었어.

 

니게미(니기미): ㉦쌍스러운 말을 할 때앞에 붙이는 말.

0.니게미 눈골이 사나워 못 봐 주겠네.

니기미: →니게미.

 

~니까는: ㉬~니까.

0.그러니까는 네가 그랬다 이말이지.

0.내가 가니까는 그제야 뒤 따라오더라.

 

니까진 게(니까짓 게): ㉦너 같은 것이.

0.니까진 게 그 일을 해내?

0.니까진 게 뭔데 남의 일에 참견이야.

니까짓 게: →니까진 게.

니깐 년: →너깐 년.

니깐 놈: →너깐 놈.

 

니나노 판: ㉦노는 판.

0.그집에 니나노 판이 벌어졌대.

니네들: →너덜.

니 년: →너깐 년.

 

니느므 색기: ㉦너 놈의 새끼.

0.이거 니느므 색기가 한 짓이지?

니덜: →너덜.

 

니도나도(니두나두. 닌도난도. 닌두난두): ㉬너도나도.

0.그 일이 잘못되면 니도나도 망신이다.

니두나두; →니도나도.

니들: →너덜.

 

니똥이 굵다: ㉦‘너가 제일이다’란 뜻으로 빈정거리는 말.

0.그래, 니똥이 굵다, 잘 해 봐.

 

니맛도 내맛도 아니다: ㉦이맛도 저맛도 아니다. 맛이 없다.

0.내가 끓인 국은 니맛도 내맛도 아니다.

니캉나캉: →너캉나캉.

니하카나카: →너캉나캉.

닌도난도: →니도나도.

닌두난두: →니도나도.

 

닌들 낸들: ㉦너나 나나.

0.그거야, 닌들아니 낸들아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