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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명 6백년 미래를 잇는 양양문화원

    양양의 인물

    양양의 역사 인물을 소개합니다.

    Total 549건 16 페이지
    • 369
      ○ 김학수(金學洙)
      ○ 김학수(金學洙) 관향은 경주이며 양양읍 내곡리에서 태어나 양양보통학교를 거쳐 서울제일고등학교를 졸업한 양양이 낳은 수재였다. 군속을 거쳐 인제, 울진, 고성군수를 지냈고 회양군수로 전임 중 득병하여 천수를 다하지 못하였다. 장신의 체구로서 위풍이 당당한 거물인사로서 말 잘하고 글씨 잘 쓰는 미남의 풍모를 갖고 인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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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68
      ○ 김학춘(金學春)(1935~2006년)
      ○ 김학춘(金學春)(1935~2006년) 관향은 경주이며 강현면 침교리 태생이다. 명륜중학교를 졸업하고 군복무를 마친 후 농업에 종사하면서 양양군행정자문위원, 평화통일정책자문회의위원, 양양군향토지증보조사위원, 범국민 올림픽추진중앙협의회강원도대의원, 춘천지방검찰청속초지청청소년선도위원, 속초경찰서방범자문위원, 양양군청소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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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67
      ○ 김한준(金漢俊)
      ○ 김한준(金漢俊) 관향은 경주이며 영조조에 군자감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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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66
      ○ 김한환(金漢煥)
      ○ 김한환(金漢煥) 관향은 강릉이며 자는 명언(明彦)이고 호는 가옹(可翁)이다. 철종 3년 임자(1852년)에 사마시에 입격, 호조판서겸의정부좌찬성(戶曹判書兼議政府左贊成)을 역임한 명사다. 숭정대부(崇政大夫)로 승서하고 강릉김씨의 중흥조가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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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65
      ○ 김 항(金 恒)
      ○ 김 항(金 恒) 관향은 미상으로 노경륜(盧景倫)을 반항하다가 양양부사로 강등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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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64
      ○ 김현겸 처 강릉최씨(金顯謙 妻 江陵崔氏)
      ○ 김현겸 처 강릉최씨(金顯謙 妻 江陵崔氏) 강현면. 최씨는 26세에 남편이 우연히 득병하여 임종하려함에 단지주혈 하여 열녀로 칭송을 받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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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63
      ○ 김현기(金顯基)
      ○ 김현기(金顯基) 관향은 연안이며 서면 태생이다. 어려서부터 효성이 지극하였다. 부친상을 당하여 3년간 조반을 하지 않고 동리 밖을 나가지 않았다. 부모가 80세 때 원방에 있는 친척집에 가고 싶다하여 업고 왕래하였다고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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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62
      ○ 김현세 처 경주인(金顯世 妻 慶州人)
      ○ 김현세 처 경주인(金顯世 妻 慶州人) 가세가 극빈하였으나 한탄하지 않고 부모에게 효도하였으며 남편에의 공경도 지극하였다. 시아버지가 병들었을 때 백약무효하여 차도를 보지 못하였는데 인육(人肉)이 특효라 하므로 자기 허벅지의 살을 베어서 복용시켰더니 즉효를 보았다고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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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61
      ○ 김현필 처 횡성진씨(金顯弼 妻 橫城陳氏)
      ○ 김현필 처 횡성진씨(金顯弼 妻 橫城陳氏) 진씨는 20세 때 남편의 임종에 단지주혈 하였으나 기적이 없어 동형동사(同穴同死)를 꾀하였으나 시모의 만류로 죽지 못하고 종신효도를 다함으로 향리에서 열녀로 이름이 높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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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60
      ○ 김현주(金顯周)
      ○ 김현주(金顯周) 관향은 김해이며 호는 해주(海周)이다. 강현면 상복리에서 출생한 세칭 식목할아버지이다. 6·25한국전쟁 전에 춘천지역에서 농사와 식수사업을 하다 동란에 남하 중 가족과 이산하고 남한일대를 탐문유랑하다가 산림녹화에 뜻을 품고 배낭 속에 전정가위, 화초씨앗, 묘목을 가득 넣고 전국의 학교, 관청,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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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59
      ○ 김현학(金顯學)
      ○ 김현학(金顯學) 관향은 김해이며 강현면 상복리 태생이다. 중년에 태을교를 신봉하고 강원도참정원장에 올라 교세확장에 정력을 다하다가 정세불리함을 깨닫고 이탈했다. 신간회(新幹會) 부회장으로 활약한 바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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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58
      ○ 김홍식(金鴻植)(?~1947년)
      ○ 김홍식(金鴻植)(?~1947년) 관향은 김해이며 손양면 여운포리 태생이다. 고종 때 광무 7년 계묘(1903년) 군에 입대 조선육군참령(朝鮮陸軍參領)이 된 양양이 낳은 군출신 인물이다. 일제침략에 항거하다 일제강점의 비운으로 한국군의 강제해산으로 비분을 품고 하향하였다. 현산학교에 출사하여 일어와 체육을 담당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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