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의 인물 6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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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 6백년 미래를 잇는 양양문화원

양양의 인물

양양의 역사 인물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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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동원(金東元)
○ 김동원(金東元) 관향은 경주이며 일찍이 상경하여 구청장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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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동윤(金東潤)
○ 김동윤(金東潤) 관향은 경주이며 서면 공수전리에서 태어나 안동농업학교를 졸업하고 홍천에서 갑자부동산회사(甲子不動産會社)에서 근무하였다. 자녀교육에 힘썼고 북방면장(北方面長)을 지냈고 도의원까지 진출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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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동준(金同俊)(1910~1992년)
○ 김동준(金同俊)(1910~1992년) 관향은 경주이며 강릉 연곡면 태생이다. 현남면 두창시변리 양조장에 근무하였으며 국민회 현남지회장으로 일하다 민선 면장으로 1961년∼1962년까지 현남면장을 지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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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동한(金東翰)
○ 김동한(金東翰) 관향은 경주이며 한학의 소질도 있고 풍류호쾌(風流豪快)의 기상을 가졌으며 사교성이 좋고 친우관계가 깊었다. 음풍영시(吟風詠詩)도 잘하고 바둑에도 능숙하였다. 만년에는 임천에서 고독한 생활을 하다가 80상수로 천명을 다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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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동형(金東瀅)
○ 김동형(金東瀅) 관향은 경주이며 양양읍 내곡리에 우거한 김주사로 통하며 인격이 높고 언행이 고결하며 과묵한 인물로서 시문필에 능한 명망 높은 인물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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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두영(金斗榮)
○ 김두영(金斗榮) 관향은 김해이며 강현면 물치리 태생이다. 물치시장 번영에 헌신하여 기미년 독립만세 때 옥고를 치렀고 신간회에 관여하였고 수복 후 강현면장을 지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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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만심(金萬深)
○ 김만심(金萬深) 관향은 강릉이며 호는 루한제(樓閑齊)이다. 판윤 천종(判尹天宗)의 아들로 성품이 온후하고 단엄하여 벼슬길에 나아가기를 싫어하고 문학으로 자적하다. 백부 충정공 기종이 재상들에 추천하였으나 종래 듣지 않았다. 인조 때 전화 속에서 남한산성의 함락소식을 듣고 바다에 나가 몸을 씻고 자결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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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만영(金萬泳)(1918~1996년)
○ 김만영(金萬泳)(1918~1996년) 관향은 연안이며 현북면 어성전리 태생이다. 강원도경찰학교를 졸업하고 경찰업무에 근무하다가 현북면장으로 부임하여, 1970년도부터 새마을사업활성시 원일전리 개답정리, 원일전 새마을다리(90ｍ)준공으로 박상우 이장이 새마을훈장을 수상케한 지도력과 1971년도 어성전산불 진화시 주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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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명기(金明基)(1888∼1948년)
○ 김명기(金明基)(1888∼1948년) 관향은 김해이며 강현면 전진리에서 해사에 성공하고 어민의 대표로 해업진흥(海業振興)에 힘썼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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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명제(金明濟)
○ 김명제(金明濟) 관향은 경주이며 풍모가 준수하고 거구에 거세(擧世)의 인기를 끌던 인물이다. 구한시대에 정위(正尉)로서 명성황후(明成皇后)의 시종무관(侍從武官)을 지냈다. 근면하여 사회에 본보기가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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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문경(金文卿)
○ 김문경(金文卿) 관향은 경주이며 손양면 태생이다. 일곱 살 때에 부모를 여이고 양노모를 모시게 되었는데 성장하여 가사를 돌보게 될 무렵 어머니가 병상에 눕게 되자 과거 양육지경이 더욱 간절하여 분을 맛보아 감지하고 월 여간 하늘에 기도를 드렸으며 단지주혈 하였으나 운명하고 말았다. 사망 후 3년간 조석으로 계속 통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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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문달(金文達)(1923~2008년)
○ 김문달(金文達)(1923~2008년) 관향은 전주이며 강현면 간곡리 태생이다. 대포공립보통학교를 졸업하고 1944년 4월 일본군에 징병되었다. 조국 광복으로 1946년 귀국하였으며 월남하여 홍천군청에서 서기로 근무하다가 6·25한국전쟁으로 부산에서 피난생활을 하고 1955년에 귀향하여 양양군청 서기로 근무하다 공보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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