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의 인물 22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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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 6백년 미래를 잇는 양양문화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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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의 역사 인물을 소개합니다.

Total 549건 22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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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동진(沈東振)(1946~2008년)
○ 심동진(沈東振)(1946~2008년) 관향은 청송이며 강현면 중복리 태생이다. 군 복무를 마친후 농사일을 하면서 중복리 이장 및 새마을 지도자를 10여 년을 하였고 강현농업협동조합 감사로서 본분의 책임을 완수하였고 선진농업에 앞장서서 녹색혁명과 백색혁명의 기수로 초석을 다져왔다. 또한 강현면농촌지도자 회장 5년 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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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명근(沈明根)(1933~2002년)
○ 심명근(沈明根)(1933~2002년) 관향은 청송이며 강현면 중복리 태생이다. 양양고등학교출신으로서 뜻한 바 있어 공직에 투신하여 강현면 서기로 재직 중 군복무를 마치고 복직하여 탁월한 행정능력을 인정받아 강현면 부면장(1981년 4월 1일~1987년 6월 3일), 서면면장(1987년 6월 4일~1988년 7월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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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한준(沈漢俊)
○ 심한준(沈漢俊) 관향은 청송이며 한학이 풍부하고 성품 유순하고 고매하여 동민의 존경 속에 서당훈장을 지냈고 기미년만세 때 90도(度)의 태형을 받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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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경운(安慶運)(조선)
○ 안경운(安慶運)(조선) 영조 을해(1755년)에 부임하여 학문을 장려하고 향교재산을 증식시켰으므로 흥학비(興學碑)가 건립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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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낙영(安洛榮)(1928~1986년)
○ 안낙영(安洛榮)(1928~1986년) 관향은 순흥이며 현남면 북분리 태생이다. 1947년 4월에 군에 입대하고 미육군포병학교(정훈학교)를 1954년 4월 입교하여 1955년 2월에 졸업하고 임관 후 포병장교로 근무하다 1960년 2월에 육군 소령으로 예편하였다. 1972년 2월 20일부터 1974년 12월 17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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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병하(安炳夏)(1928~1988년)
○ 안병하(安炳夏)(1928~1988년) 관향은 순흥이며 양양읍 남문리 태생이다. 양양보통학교를 졸업하고 일본의 제국중학교(?)를 거쳐 광복 후 서울 대동상고를 졸업하고, 1948년 11월 육사 8기로 입학하여 6개월 후인 1949년 5월 23일자 임관하여 6·25한국전쟁당시 일선장교로 활약한 기수였다. 동기생인 김종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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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승희(安承禧)
○ 안승희(安承禧) 관향은 순흥이며 현산학교를 졸업하고 한때 일본경찰에 종사하였으나 배일사상이 강함으로 사직하고 현산로(峴山蘆)에서 평의원 학무위원 등의 사회사업을 하면서 유유자적 일생을 마쳤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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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재욱(安在昱)(1917∼1992년)
○ 안재욱(安在昱)(1917∼1992년) 관향은 순흥이며 양양읍 남문리 태생이다. 양양공립학교 제8회생으로 서울 선린상업학교부설상업실천학교 졸업과 동시 은행 및 지방공무원에 근무하였다. 그 후 양양시내에 대동문구사를 경영하면서 초 중등학교육성회장 및 양양군체육회장과 양양군행정자문위원장을 역임하면서 향토의 발전을 위해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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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학선(安鶴先)(1933∼1994년)
○ 안학선(安鶴先)(1933∼1994년) 관향은 순흥이며 강현면 주청리 태생이다. 순흥안씨 시조 안자미의 26세손이다. 양양고등학교 1회생으로 강원농대 2년을 중퇴하고 강원경찰학교 제7기로 졸업하고 경찰에 투신하여 강원경찰의 발전을 위하여 봉사적으로 직무를 수행한 모범경찰관이었다. 경정까지 승진하고 고성경찰서장 직무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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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익환(梁益煥)(1893~1949년)
○ 양익환(梁益煥)(1893~1949년) 관향은 남원이며 강현면 장산리 태생으로 3·1독립만세운동에 적극 가담하여 장산리 마을 사람들을 이끌고 물치장날 만세운동을 선두 지휘하고 그 해 6일 손양면 군중에 합세하여 양양경찰서로 몰려가 시위운동에 참여한 독립운동가이며 수렵가로서도 명성이 높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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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중하(梁重厦)(조선)
○ 양중하(梁重厦)(조선) 숙종 임오(1702년)에 부임이래로 명랑한 행정을 하여 관민이 감복하여 선정비를 세우다.(후손이 손양면 상왕도리에 살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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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명근(魚命根)
○ 어명근(魚命根) 관향은 함종이며 한문 공부를 하다가 농사에 전업하여 자수성가하였다. 근면히 일하여 유족한 생활을 하고 이장직을 맡아 10여년간 모범적으로 마을일을 불고가사하고 돌봐주었다. 교육에 힘써 자제를 성균관대학을 마치게 한 독농가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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